가끔 안타까운 손님들 보면 기분 좀 그렇죠. 저한테는 세상 젠틀맨인데 부인한테는 엄청 막말하는 남자 손님이나. 자기 애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는 애엄마나. 좀 치매? 같은게 온걸까. 매일 사가는 물건인데 물건 잘못 집어오는 할아버지나. 갓 20 젊은 것처럼 보이는데 파킨스 일까? 몸을 엄청 떨고 말도 잘 못하는 여자 손님이나.. 어쨋든 안타까운 분들 많죠.. 다 꼴베기 싫으니까 좋아졋으면 좋겠다.
제 차가 잔고장 만랩인데 비오는 날이면 꼭 처음 브레이크 밟을 때 키익- 하고 소리가 납니다. 한번 소리나고는 안남. 어쨋든 이 것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과거형인 이유는 곧 팔거임.) 여러분 스마트카 잔고장 개쩔고 수리 유지가 쒯다빡입니다. 유러피안 갬성 룩딸러 다 필요 없으니까 신토불이 현..도 좀 그렇긴 한데 어쨋든 제 인생에 두번째 유러피안 차는 없음.
상황이나 상대가 미1친놈인걸 다 떠나서 친하게 지내요! 라고 했는데 "부담스럽네요. 싫습니다." 라고 잘라말하면 상대가 무안하긴 하죠. (는 좋게 말해드린거고. 나쁘게 말하면 싸가지 없네. 라는 소리 듣기 좋음.) 잘라서 말하고 그 상황을 벗어나든 그걸 받아주고 안전 손절하든 그건 님 선택이라. ㅇㅇ 어느쪽이든 장단점이 있으니까 그거는 님이 받아들이셔야 할듯. 제가 보기에 님도 철벽 치긴했는데 상대도 유치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