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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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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2017-09-05 19:16:16 1
강릉 폭행 가해자 부모 “애들끼리 얼굴 좀 다친 거 갖고…” [새창]
2017/09/05 17:28:13
진심 열받네
3228 2017-09-05 19:02:46 0
혼술 시~작! [새창]
2017/08/29 22:49:58
욜리잘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3227 2017-09-05 18:40:18 10
닉언죄) 박꼬야님.. 이게 뭐..뭐죠ㅜㅜ [새창]
2017/09/05 16:46:44
아기띠 완전 새재품이네요 좋으시겠어요
근데 다리는 어케 넘겨드림 되나요
3226 2017-09-05 17:48:00 1
과태료 납부 사이다 [새창]
2017/09/05 10:06:03
저도 해외출장 몇개월 다녀 온사이에 번호판 영치된적 있는데..
출장 설명하고 번호판 달라고하니 설설 기든데요..
혹시라도 차 때문에 시비걸거라 생각하였는지...

참고로 경찰서가 아니고 구청 교통계에서 영치 했던 건 입니다.
3225 2017-09-05 17:35:40 0
보이스 피싱 [새창]
2017/09/05 14:14:08
저번에 한 아주머니가
보이스 피싱이 네 딸을 데리고 잇다 그러니
하이고 고맙구로. 잘 키워주세요 이만 하고 끝더라나 머라나.
3224 2017-09-05 17:32:47 0
해외 육아 꿀팁 [새창]
2017/09/05 16:08:53
잴 마지막것 신박한데요
3223 2017-09-05 17:31:22 0
[새창]
오 싱기방기
3222 2017-09-05 17:29:51 195
[새창]
헐 소고기 무한리필에 넘어가다뉘...
선약이 있는데 아무리 소고기 무한리필이면 당연 가야죠
3221 2017-09-05 17:21:27 1
[새창]
이야기가 산으로 갔습니다만..
동시에 미뤄질까요..?
제대를 미루던 아니면 입대를 땡기든, 단기사병을 돌리든 전체 군인원은 비슷하게 만들겁니다.
3220 2017-09-05 17:19:06 0
[새창]
울 형님이 미루다 미루다(도망다니다) 29살에 군대를 갔죠.
소대장인 소위,중위가 형님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엄청 억울하게 갈굼당하고 얻어 터지다가 하루는 열받아서 소대장 두명 패버렸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영창 갈뻔 했죠...물론 대대장에 의해 군기 교육대 뺑뺑이 돌고 온걸로 끝났지만요 형님의 주특기가 예사롭지 않거든요 사단 챠트병..
형님은 75년도에 제대 하셨네요

저 역시 그피를 이어 받았는지 일병말일때 상병 5호봉을, 상병일호봉때 상병 말호봉을
그리고 병장 갖달은 놈을 디지게 패 버렸죠.
물론 그게 잘못된일인건 맞고 하극상이고 당근 영창감이죠..
하지만 제가 당한게 워낙 억울하고 열받는 일이라
동기들은 물론 울 내부만 고참들도 오히려 저를 감싸줬죠
저런 꼴통 색히들은 맞아도 되는 놈이라고...
저역시 꼴통생활한 덕분에 군생활 제대까지 편하게 하긴 했지만
제 후임은 정말 손끝하나 안 대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련하네요...
저 역시 사단 챠트병이었고 대대장에게 사랑 듬뿍 받았습니다.
3219 2017-09-05 17:11:56 1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 제보 영상 [새창]
2017/09/05 16:59:08
저런년들은 소년법이고 나발이고 국외 추방하자
3218 2017-09-05 17:11:11 1
강릉 여고생 폭행 사건 제보 영상 [새창]
2017/09/05 16:59:08
와 정말 너무하네..
멀 얼마나 잘못햇길래 저러는지..
3217 2017-09-05 17:09:24 0
67년간 여성 사단장이 안나온건 인사불이익 때문 [새창]
2017/09/05 16:49:12
인사불이익이 아니고 인사할 여성장성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간호장교를 사단장으로 배치하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3216 2017-09-05 16:54:23 0
[익명]올해에만 친구 2명 관계 끊었네요 [새창]
2017/09/05 16:41:03
맞습니다.
오래전 사귄친구가 아직도 변함없는 좋은 친구도 있는 반면에
세월의 흐름에 변해버린 친구도 있더군요
오래되었다고 반드시 좋은 친구는 아니지요
3215 2017-09-05 16:53:15 4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관련 경찰관계자 말이 멘붕.JPG [새창]
2017/09/05 16:42:12
하 지가 안 당하면 모르지..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
한 두놈에게라도 신경전 심하게 벌이면 학교 가기도 싫던데
하물며 저정도로 상처가 났는데.. 상처도 상처거니와
본인의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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