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하기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1233 2016-09-30 17:32:15 2

반려견과 산책중 쓰러지는척을 해봤다.gif [새창]

1232 2016-09-29 00:24:45 1

[새창]

아.......
죄송해요

1230 2016-09-29 00:09:00 2/5

[새창]

불교도 석었다니.. 물타기 하지 말아요

1229 2016-09-28 23:32:19 5

오늘밤샐각오로 서울대병원가는중입니다... [새창]

우리나라 ㅈ같네요 국가가 무슨권리로 시신을 ㅎ ㅔ손합니까

1228 2016-09-28 09:15:54 0

허탈한 표정의 의원님들 [새창]

팬티도 입지말고 길거리 노숙하면서 황제 생활해

1227 2016-09-27 22:50:56 0

[새창]

저도 고딩때 님처럼 그랬고 동성을 좋아했더랫지요.
근데 그시절이 잠깐 지나갈뿐. 곧 여자가 더 좋더라구요..
혼동하지 마세요 좋아하고 싶은 감정이 여자에서 남자로 잠깐 넘어온것 뿐이니깐

1226 2016-09-27 14:52:27 1

와이프한테 야동을걸렸습니다 대처방법좀... [새창]

어렵게 사시네요...

1225 2016-09-27 14:51:07 6

와이프한테 야동을걸렸습니다 대처방법좀... [새창]

숨김폴더를 찾아내는 소프트업계의 권위자를 마눌님으로 두신님은 행복하실거에요

1224 2016-09-27 11:51:49 0

19 엉덩이 씻는법 [새창]

수수해요

1223 2016-09-26 22:46:15 0

탯줄에다 태반까지 달린 상꼬물이가 와쪄염... [새창]

저도 냥줍에 대한 생각을 하고는 하는데요 애기아 어쩔수 없이 인연이 다하게 되면 어케 하시나요. 궁금

1222 2016-09-26 21:00:37 0

이정현 단식 왜 ‘대표실’에서? “일반인처럼 길거리에서 할 수는…” [새창]

나도 오늘부터 이정현대표 퇴진까지 누기한 단식합니다 단 아무도 안 볼때만 단식합니다

1221 2016-09-26 20:46:00 2

[새창]

이정현씨 개나소나 단식한다니 우습게 본 모양이시군요 난 한끼만 굶어도 미치겄던디..
하긴 안 굶어 보셨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기회에 남의 입장도 함 되어보세요

1220 2016-09-25 22:36:22 111

유모차 가지고 외출하실때 조심하세요. [새창]

아기도 아기지만 님은요..
아기 엄마도 많이 놀랐겠지만..님의 상처가 더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