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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5-09-30 21:59:07
0
19+후방주의) 여자친구랑 1박2일 여행간 만화
[새창]
2015/09/29 00:19:58
그런게 있을리 없죠..
꿈에서도 안생기거든요
423
2015-09-30 21:57:09
0
19만원짜리 카메라가 그렇죠..뭐..
[새창]
2015/09/30 13:52:06
멋지네요
저도 30만 예전 폰카로 찍은거 올려보고 싶네요
422
2015-09-30 21:53:21
0
(19) 물에 흠뻑 젖은 누님들
[새창]
2015/09/30 20:08:08
하 샛바닥이 웰케 짧노..
누우 님.....
썅..
421
2015-09-30 21:52:24
0
19금) 전화 상담원의 의도치 않은 섹드립
[새창]
2015/09/30 21:02:04
가지도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420
2015-09-23 18:59:14
0
성우 윤소라님 반박불가 트윗
[새창]
2015/09/23 02:43:29
일본노가다 일당이 9천5백 엔이었어요
13일 일하니 117,000엔 그당시 환율이 5:1이니 13일 일하고 70만 정도 벌었네요
왕복 비행기 23만원 왕복 배삯은 7만원 정도.
418
2015-09-18 11:56:30
9
[새창]
아르카 왜그래
아니카가 되고싶은거냐
416
2015-09-09 13:38:38
2
/
6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0:23:40
아뒤공개해야 한다고 봄
그래야 비공감하는 사유.. 충분히 자신있게 말할수 있고.
여튼 고생이 많으셔요.
415
2015-09-09 09:45:00
0
[익명]
남편옷을 사왔다 욕을 먹었다
[새창]
2015/09/08 22:28:31
뎃글에 작성자님 글 읽어보니 제가 좀 과한면도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럣단 말입니다 화장품 하나때문에 그만둔건 아니겠지요.. 그런게 많이 쌓이다보니..
414
2015-09-09 09:40:32
0
[익명]
남편옷을 사왔다 욕을 먹었다
[새창]
2015/09/08 22:28:31
저역시 해외출장이 잦아서 하루는 화장품을 사왔는데 지하고 안맞는거 사왔다고 별지랄을 다하고 관심도 없다 지랄이고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다른여자 만나 잘살고 있슴요
지하고 안맞으면 갈켜주면 되지 왜 관심이 있니 없니 고함지르고 욕하고 화는 왜 내는지 사온건 언니나 친구두면 되지
하여튼 이상한 종자 만나면 빨리판단하세요 뎃구 살면서 교육시킬것인가 교육당할것인가 아니면 그만둘것인가
413
2015-09-02 23:44:28
0
[새창]
차량수리병반이군요.. 828기입니다.
412
2015-09-02 23:36:15
0
[새창]
나란히 같이 달리는건 문제 안되요 그럴경우는 님의 앞차가 비켜야지요..
님역시 님앞에 차가 없으면 2차로로 들어와야 해요..
단 2차로에 차가 많을때는 예외.
411
2015-09-02 18:20:41
3
[새창]
13561765 85년 1월 28일군번
410
2015-09-02 18:19:12
1
[새창]
450 차량수리반 828기 였으나
960일을 하며 챠트병이 주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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