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랑 간음하지 말라 [새창]

저처럼 많이 옮겨지거나 삭제되면 그러려니 합니다

4863 2018-09-09 15:59:02 35/39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허세 부리면 안됨. [새창]

어째 이런 여자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생각이. ㄷㄷㄷ

4862 2018-09-09 09:43:10 19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사기만 안치면 감..

4861 2018-09-09 09:42:52 16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키로당 얼마입니다 하면 되지 대가리에 우도.....

4860 2018-09-09 09:40:46 6

이 망할 오유!!!!!! ㅜㅜ [새창]

팔자려니 하고 다음생을 기다려 보시..

4859 2018-09-09 09:39:01 14

"위안부를 영웅으로 만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십자가형이 아니라 교수형이면 목에 올가미를 걸고다니실 분이에요

4857 2018-09-09 04:17:28 5

여자랑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다 [새창]

고생이 많으셔유

4856 2018-09-09 04:05:41 0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내친구 마누라...
6시에 출근해서 집에오면 9시반인 남자
밤낮이 바뀐 첫돌 지난 딸
낮에는 내가 봤으니 밤에는 남편이 애 봐라는 여자
평일은 내가 봤으니 주말에는 니가 애 봐라는 여자
돈 한푼 더 벌겠다고 회사일에다 우유배달까지 하는 남편.. 매일 하루 3시간 그것도 자다가 분유 타느라 쪽잡자는 남편...맨날 잔소리하는 여자...
정답은 이혼이죠 .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은 같이 살면 안되죠

4855 2018-09-08 18:44:48 0

[새창]

나도 대학졸업까지 대출 세번 과대표 3년 매번 방학마다 공장다녔슴 일본에도 노가다 알바하러 세번가고 아파트 동단위로 3개는 내가 지었슴 아 눙물나...ㅡㅡ

4854 2018-09-08 18:40:09 0

로또 당첨 [새창]

나도 탑승

4853 2018-09-08 18:30:25 0

충무김밥에 어이 터진 맛있는 녀석들. [새창]

낙지무침

4852 2018-09-08 18:29:10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남자가 똥차리도 자기차 끌고 다녀야 하는 이유.. 아 슬프다

4851 2018-09-08 18:28:40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아마 사회면으로..
영자는 조용한걸 좋아해요

4850 2018-09-08 18:27:24 0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와 님 이정도면 최소 합의금 10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