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 제가 이번에 경선때 선의발언가지고 한달을 뚜드러 맞았지 않습니까? 지나보면 그거 뚜드러 맞을 일 아니에요. 사실
유시민 : 또 고집부린다. 또 고집부려
안희정 : 근데 뭐 거의 2주 3주를 뚜드러 맞는데 나중에는 뭐 잠도 못자겠고 ... 그러나 직업정치인이 소신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자기가 똥고집을 피우는게 아니라 내가 살아왔던 이 역사와 5천만 국민에 대해서 옳은 길이라 한다면은 딱 버텨야죠. 얘기를 들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데 이번에 경선을 거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아버지 어머니의 회초리를 피해서 제 이야기를 잘 전달해야 할지 쪼끔은 배웠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잘 말씀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실수인거 같나요?
선의발언은 자신이 살아온 삶이고 소신이라 굽히지 않겠다는데요.
국민이 틀렸을때는 충신의 입장으로 바른말을 해야한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좀 더 국민에게 안혼나게 말을 잘 전달하겠다네요. 하아~ 참나 ㅎㅎㅎㅎ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그 잘난 선의 정말 지긋지긋하다. 포기할 생각이 없다니 나도 당신을 지지할 생각이 없다. 충남지사도 고 노무현 후광으로 된거지 당신 자신의 힘으로 된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경력 30 년 이라고 자랑하듯 말하고 다니던데 언제부터 보좌관 생활도 정치경력으로 처준거지? 노무현이니까 동업자니 하면서 대우해준거 아닌가? 정치경력 30 년 동안 당대표, 국회의원 한번 안한사람이 대권도전이라니... 애초에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
내년에 충남도지사 3선 도전하지 않고 당대표 도전할려고 생각 중인거 같은데 ... 잘되길 빕니다. 당신 덕분에 권리당원인가? 한번 해볼려구요.
당대표 선거요? 아 물론 다른 사람 찍을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