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도 그 이틀 뒤인 23일 오후 2시 22분부터 1시간가량 울산소방본부 등에 가스 냄새 신고가 20건 이상 접수됐다.
신고지역은 석유화학공단과 멀지 않은 신정동, 달동, 야음동, 선암동 등 남구 지역에 집중됐다.
가스 냄새의 원인이 쉽게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부산은 나흘째, 울산은 이틀째 오리무중이다.
부산시는 공무원 등 수백 명을 동원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관계 당국과 3차례나 대책회의를 했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부산시는 첫 신고 시간대에 광안대교를 통과한 탱크로리 차량 4대를 추적, 24일 이들 차량에서 시료를 채취해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원인도 못찾고 ㅈ문가들이 부취제로 '추정'할 뿐이랍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62270
어렵게 탱크로리 차량을 찾아 시료까지 채취했지만, 악취를 일으키는 부취제(附臭劑)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