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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2018-03-07 19:56:13 37
예언영화 내부자들 [새창]
2018/03/07 15:31:25
내부자들 (Inside Men, 2015) - 2015.11.19 개봉

나향욱 개돼지 발언 2016년 7월
이건희 성매매 영상 2016년 7월
송희영 주필 2016년 9월
이인원 2016년 8월
안희정 2018년 3월

전부 다 영화 나온뒤에 터진 사건들 입니다.
작가는 사전조사와 어느정도의 상상력을 더해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영화 시나리오를 썼겠죠.
나중에 그게 다 현실이 된 것일뿐
그쪽 업계에서 주어들은 풍문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다 현실이더라. 라는 거죠.
항상 그래왔듯이 지금도 그쪽업계는 현재진행형이다. 변하지 않았다. 라고 해석할 수 있죠.
5835 2018-03-07 19:45:51 8
예언영화 내부자들 [새창]
2018/03/07 15:31:25

다음 대선 0 순위였습니다.
대연정으로 진보보다 보수성향가진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잘생겨서 여자들도 좋아했습니다.

진보 중 일부 + 보수표 + 여성표 -> 대통령 당선
이번에 안터졌으면 다음 대통령은 거의 안씨였겠죠.
대연정과 선의 때문에 질려버린 저 같은 사람은 안찍었겠지만 대통령은 됐을 겁니다...

2017 년 진보 엘리트주의의 민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3&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5834 2018-03-07 19:40:51 25
예언영화 내부자들 [새창]
2018/03/07 15:31:25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3259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5833 2018-03-07 19:40:14 82
예언영화 내부자들 [새창]
2018/03/07 15:31:25

우리 라고 하지 마세요.
대연정과 선의, 뉴스룸 선의발언 해명을 말한 순간 부터 손절한 사람 많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빨리 터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5832 2018-03-07 19:26:46 2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Gretchen / 글을 무조건 길게 쓴다고 논리적으로 보인다거나 유식하게 보이는게 아닙니다.
제가 ㅇㅂㅊ으로 보인다면 언제든 자료 모아서 저격하세요. 님만큼이나 저도 ㅇㅂ 싫어합니다.
양성징병 20만 청원컷 때매 빡처서 군게에 글쓰기 시작하니까 ㅇㅂㅊ이라는 사람들한테 제가 항상 하는 말입니다.
뇌피셜 하지 말고 증거 있으면 저격하세요. ㅎ 그런 저격 환영합니다. ㅎ
5831 2018-03-07 19:15:09 1
미투 피해신고때 가해자 처벌부터 하시겠답니다. [새창]
2018/03/07 18:24:14
장관이 대놓고 법을 안지키시겠 답니다. ㅎㅎㅎㅎ
법 위에 여자 있으니까요. ㅋ

성범죄에 관한한 무죄추정도 안지키는 상황인데 이건 뭐 ㅎㅎㅎㅎ
5830 2018-03-07 19:08:30 2
미투 피해신고때 가해자 처벌부터 하시겠답니다. [새창]
2018/03/07 18:24:14
뉴질랜드에서 페미열풍이 불어서 뉴질랜드 남자의 20~30%가 해외도 탈출했죠.

우리는 군대도 가야하는데 ...
선택할 수 있다면 성인이 되기 전에 다른 나라 국적을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군대 2년, 예비군, 민방위 ...
남자로 태어나면 거의 희생만 강요당하고 소모품 취급하는 나라에서 탈출할 수 있으면 탈출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들가진 분들이라면 더더욱... 인구감소로 군복무는 더 빡세질 겁니다. 예비군 훈련 정예화 이딴 ㄱ소리 하는 건 진보 보수 가릴것 없으니까요.
5829 2018-03-07 18:59:51 5
미투 피해신고때 가해자 처벌부터 하시겠답니다. [새창]
2018/03/07 18:24:14
젠더 감수성으로 판단
5828 2018-03-07 18:58:24 5
미투 피해신고때 가해자 처벌부터 하시겠답니다. [새창]
2018/03/07 18:24:14
성범죄 담당판사 "솔직히 우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있다."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3431&s_no=373431&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이미 성범죄에 관해선 무죄추정의 원칙 따위는 생까고 있는데요.
5827 2018-03-06 22:27:49 4
미투인지 유투인지 [새창]
2018/03/06 20:43:42
'미투 운동', 허위 제보로 '마녀사냥'도...기업들 '전전긍긍'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08

이미 성범죄에 관해선 무죄추정의 원칙 조차 지켜지지 않는 나라인데...
미투지지하지만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아요.
이미 성범죄 무고로 인한 피해자가 많은 상황인데 그에 대한 대비책 하나 없이
아님말고식의 미투운동은 부작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증거하나 없이 여자말만 믿고 사람을 매장시킨다면 법과 절차가 대체 왜 존재하는 걸까요?
5826 2018-03-06 22:05:27 18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미투 운동 지지합니다. 인권향상 운동인데 지지안하는게 이상한거죠.
하지만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고 한국에선 꽤 오래전부터 성범죄에 관한한 무죄추정의 원칙 조차 지키지지 않는 나라에요.
주병진 사건부터 이진욱 까지... 그분들은 그래도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여자의 증언만으로 성범죄자 취급받고 애인이랑 헤어지고 직장짤리고 구속까지 되고 심하면 자살까지 하는 그런 사례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도 이런 상황인데 미투랍시고 15 년 전에 있었던일을 아무런 증거하나 없이 여자말만으로 남자하나 매장시켜 버리는게
지금의 미투입니다.

법과 절차하나 지키지 않는 나라가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나요?
사법기관을 거치지 않고 대중의 감정만으로 범죄자 취급하고 매장시키는게 인권운동입니까?
최소한, 최소한.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졌다면 이렇게 분노하고 미투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을 겁니다.
성범죄 폭로는 신중해야 하는데 지금 미투는 아님말고 식이자나요... 무고한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은요?
지금까지 성범죄자로 몰려서 직장짤리고 자살까지한 남성들에 대한 해결책은요?
그런 안전장치 없는 미투는 총, 칼과 다름 없어요. 사회적 생명을 너무도 쉽게 죽일 수 있는
5825 2018-03-06 21:51:24 16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Gretchen / 아이디 외우고 싶지 않아도 외운 아이디

왜 당신 댓글에는 항상 공감보다 비공감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은지 좀 생각좀 하시길
아무생각, 논리도 없이 댓글 릴레이 콜로세움 각 세우지 말고 에휴~ ㅉㅉ
5824 2018-03-06 21:49:00 3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09:12:14
지옥조선이 리얼돌을 금지하는 이유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l=820885

리얼돌은 금지, 딜도는 괜찮고?
5823 2018-03-06 19:07:05 0
미투 운동의 대처법, 펜스룰 [새창]
2018/03/05 17:59:54
지금도 꽤 많은 친구들이 녹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는 동생이 원나잇 할때는 모르게 녹음 반드시 한데요.
댓글보니 여자가 모텔비를 내게 하면 된다고 하는 팁도 있네요.
5822 2018-03-06 09:48:49 3
안희정 "미투운동, 남성 중심적 성차별문화 극복과정" [새창]
2018/03/05 19:57:47
쓸데없이 화려한 말을 쓰는 사람일수록 그 본질은 공허할 확률이 높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하지요.
JTBC 뉴스룸 선의 20분 듣고 질려버렸습니다. 내가 좋아했던 대선후보로까지 생각했던 사람 수준이 저정도였다니...

2017 년 진보 엘리트주의의 민낯 - 2017/02/2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8523&s_no=308523&kind=member&page=3&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유시민은 누구나 인정하는 지식인이지만 말을 화려하거나 어렵게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말할려고 노력하죠.
작년 뉴스룸보고 손절해서 충격은 거의 없지만 이렇게 갈줄은 몰랐네요.
정계은퇴는 기본이고 잘하면 구속까지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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