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아동 강간마 [새창]

ㄴ뭔가 드립을치려다 아닌가싶어 수위를 내리다보니 노잼이 되버린자의 흔적입니다

1266 2021-01-04 18:30:19 0

[새창]

다람이 꼬실꺼?

1264 2021-01-04 17:32:42 0

눈이 오는게 싫으면 어른이라는데 [새창]

목욕탕가면 제가 어른일걸요?!?

1263 2021-01-04 17:18:07 1

[새창]

조루면 여자가 힘들고
지루면 둘다힘들다들었습니다

1262 2021-01-01 19:41:57 8

7급공무원 일베 최신근황 [새창]

물론 본인이름

1261 2021-01-01 19:06:52 1

현시각 마포대교 [새창]

시발 집에있는게그렇게 어렵냐

1260 2020-12-31 20:35:41 0

반도의 흔한 "명예 아들"류 甲 [새창]

저는 장인어른께서 그새끼라고 부르십니다

1259 2020-12-29 18:40:53 0

BTS) 방탄 한국어 신곡 발표때마다 고통받는 번역계 [새창]

하지만 단거는 와작와작

1258 2020-12-29 18:36:56 1

내일 퇴사하는 사람 [새창]

청소요 청소!!

1257 2020-12-27 23:28:08 0

방한때 날강두와는 차원이 다른 팬서비스를 해줬던 의외의 선수 [새창]

내가 초딩때도 세최골은 부폰이었는데 아직도 부폰임...

1256 2020-12-27 23:26:36 12

남자들이 자기 영혼을 다 팔아서라도 사귀고 싶은 여자란? [새창]

꼭 내가 한술더뜨고싶으면 고만해ㅁ ㅣ친놈들아 짤이있더라 ㅠ

1255 2020-12-25 03:07:31 2

희철이형한테 인사받은 썰 [새창]

굉장히 친한형 ㅂㄹ친구십니다 매일 플스하러오라고해서 가서 플스하다가 대학교도 같이갔는데 갑자기 나 가수오디션보러간다더니 다음날 붙은거같아 ㅇㅇ;; 그곳이 SM
어릴때부터 생기신것에비해 집밖에 모르셨다고...

1254 2020-12-23 17:10:58 7

러시아 사회 고질병 [새창]

러시아 개빡침.
일이있어서 장모님이 대사관에 전화했는데 응 안돼 안돼 안돼
제가 전화해서 한국인바꿔달라하니 다됌.
러시아 일 개같이 안함 전화비 4만원나왔다 이색기들아

1253 2020-12-22 16:00:40 0

자신감을 되찾기위해 달리는 56Km [새창]

가끔 물을주는게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