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ellow.kr/blog/?p=619 글은 중세온난기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 지금보다 더 온난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구 자체의 온도 변화가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인간이 + 의 역활은 하고 있겠지만. . . 역사를 보면 온난기, 냉각기의 변동에 따른 변화가 보입니다.
제조업이 쇠락한다는 것은 질적으로 아주 않좋은 어떻게 보면 국력이 쇠락한다는 징조죠. 우리나라가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축통화국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IMF 이후 정권들이 국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정권과 진영을 위한 정치를 한 이유라 봅니다. 진정한 정치가가 나타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