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남편을 혼자보내면 안되는 이유 !! ㅋㅋ [새창]

다치면 병원을 가면 되는구나! 안심하고 탈게요!

9866 2016-12-11 10:29:49 33

아 멋지다 엠빙신 [새창]

저인원에 저정도면 그냥 술을 마셧다도 아니고 입에만 가져다 댔다 수준아닌가여

9865 2016-12-11 00:08:56 0

덕중의 덕은? [새창]

난 왜 봐도 못찾겠지.ㅠㅠ

9864 2016-12-10 23:52:32 1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아.. 다 읽어보니 왼쪽분은 알바가 뭔지 잘 모르는거군요.
일 안해봐서 그런듯...
무슨 일주일에 1시간 일하는 알바자리가 40개라고 생각하나보네요
그거 1명이 다하는건데..ㅎㅎ
음.. 걔네는 어떻게 구한거냐면 인맥이나 알바천국이죠.
이력서 100개 넣고 면접 20개 보면 알바하나 구하는거라고 알려주고 일단 이력서 99개때까지는 닥치고 찾아보라고 하세요 ㅋㅋ

9863 2016-12-10 23:49:21 2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그냥 대충 봐도 왼쪽은 사장님 아닌가요? 그렇게 다들 많이 구하니 나도 하나 구해서 일시키겠다는거 같은데
알바구한다= 일거리를 찾는다
알바구한다=사람을 찾는다

이거때문에 그런것같은데요?
다 읽어봐야하나??

9862 2016-12-10 23:38:37 2

ㅂㄱㅎ정권이 망하면서 가장 피부로 느끼는점 [새창]

정의?..그런거 주장해봐야 손해만보고 세상에서 외면당하는데 왜 그런걸 이야기함?
이런 분위기의 세상이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이 과도기를 어떻게 헤쳐가냐에 따라 좋은 나라가 될수도.. 더 나빠질수도.......

9861 2016-12-10 23:36:59 0

비니 시!!! [새창]

왜 내여자 사진을 님이 갖고있죠
아무튼 감사합니다.

9860 2016-12-10 23:29:53 0

DDR4 - 3200 처럼 뒤에 추가 숫자가 붇는것 의미가 뭔가요? [새창]

저도 이걸 달을까 말까 고민하면서 내려왔는데, 좋은 댓글을 미리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859 2016-12-10 23:24:13 0

그림쟁이를 잡아들이도록 하여라! [새창]

공무원은 투명으로 보임..하는 객체가 하나 있을텐데요...ㅋㅋ

9858 2016-12-10 23:23:31 29

그림쟁이를 잡아들이도록 하여라! [새창]

아...

9857 2016-12-10 23:21:28 0

할거 없으니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새창]

그릴수있어요?

9856 2016-12-10 23:18:00 0

여자의 반한 눈빛 [새창]

음..그러니까 눈썹이 올라가면 호감도가 오르는거고 내려가면 낮아지는거군요!
어쩐지 나만보면 찌푸리더라...

9855 2016-12-10 22:58:40 4

그림쟁이를 잡아들이도록 하여라! [새창]

근데 그러면 뭐가 보인다고 해야해요? 안보이는걸 가져와놓고서??

9854 2016-12-10 19:42:11 16

영남대학교 대나무숲.jpg (feat 보칵생) [새창]

그러니까..판춘문예가 아니라 진짜라는 얘기같음.

9853 2016-12-10 19:41:55 0

영남대학교 대나무숲.jpg (feat 보칵생) [새창]

진짜 귀찮았나보다. 이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