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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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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들을 보니 제 의도가 잘못 전달되고 있군요. 근로시간에 몰컴하느라 제대로 못쓴 제탓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존에는 이유불문 무조건 한개를 포기했어야 하는데
원하면 군대가고 이중국적 허용하는게 좋지않느냐 하는거였어요.
이중국적 인정안하는 나라들이 있죠. 그게 제가말한 나/남을 이분법으로 나누는행위 아닌가. 하는거였어요. 남녀만 있는게 아니라 어린이 성인 둘만 있는게 아니듯이요.
의무를 할려묜 해라..라는건 의무를 하더라도 이중국적이 불허한것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국적이 포인트를 두고 쓴 말이지 군대가 포인트가 아니었어요,
군대보다 국적이 더 중요하니까 주어를 생략한거였는데, (급해서 안쓴게 맞겠죠)
군대를 중요시 한다면 오해할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런 의미로 말한거였어요.
근무시간에 월급루팡하면서 쓴거라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