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중에 실제 모쏠은 누구일까!? [새창]

저도 크롬인데 전 뜨네요.
확장프로그램?

8651 2016-02-12 13:22:51 9

[새창]

맨 마지막 사진에 찍힌건 콧구멍인가요?

8650 2016-02-12 12:37:26 0

금모으기 운동 [새창]

국민탓 오지네요.
국민들이 외화 들고있다고해서 국가가 외화를 갚을능력이 있는건 아닐텐데말이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6717

8649 2016-02-12 12:33:09 1

90%는 모르는 칫솔의 비밀.jpg [새창]

아..몰랐네요...

8648 2016-02-12 12:23:31 1

[새창]

얼굴예쁘면 뭐하나.
어차피 그녀와 나의 접점은 총알밖에 없음.

8647 2016-02-12 12:22:33 0

제일 얻고 싶은 능력중 한가지 [새창]

적화통일은 공산주의로 통일한다는거에요....

8646 2016-02-12 12:19:48 0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까놓고 말해서 케바케요.

8645 2016-02-11 22:30:14 0

[새창]

모니터가 120인치니까요

8644 2016-02-11 22:27:43 0

남이주는 음식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이유.jpg [새창]

5년만이라도 계왕신 시켜줬으면 좋겠어...

8643 2016-02-11 17:58:18 0

[새창]

....제가 현실을 몰랐습니다.
특이케이스가 아니라...그렇군요...

8642 2016-02-11 16:44:21 456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도서관은 잘 안되고 독서실도 잘 안되고 카페도 안되고 교실도 안되고 집도 안되고 학원도 안되고 학교도 안되더군요.

8641 2016-02-11 14:13:51 2

[새창]

다람다람 다람쥐
알밤줍는 다람쥐
암수서로 정답구나
다람쥐도 짝있는데
짝이없는 이내몸은
뉘와함께 돌아갈꼬

8640 2016-02-11 14:09:07 0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예민한 부위라 무반응을 못합니다. 반사적반응인데요.

8639 2016-02-11 12:53:04 2

[새창]

노력이랑 장애랑 무슨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노력한다고 장애가 극복될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건 영화속 이야기지 현실은 아닌데요...
내용을 보니 남얘기 같지 않아서요...
저도 25살떈가, 제가 장애가 있다는걸 그때 처음알았어요.
어쩌면 남편분도 30살?이 넘었는데도 부모님이 계속 숨기고 계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런 소리 라뇨?
장애인은 비 장애인보다 낮은 계급에 있나요? 이런소리라는게 무슨말이죠?

8638 2016-02-11 09:15:50 0

레알 천생연분 소개팅 남녀.jpg [새창]

봉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