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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2
2017-03-12 23:12:35
1
문제집계의 간찰스
[새창]
2017/03/12 00:16:19
틈틈이.는 틈이 날때마다. 라는 뜼입니다.
즉, 틈 과 틈 사이에 공백이 있으면 x고 ㅡ 를 이어서 써야 o 입니다.
즉
ㅌㅌ
──
ㅁㅁ
이렇게 쓰면 틈과 틈이 이어져서 하나의 더큰 공간이 됩니다 (내부단편화 해소)
책에서는.. 시스템상의 오류로 중간이 끊어졌네요.. 아무튼 맞춤법은 이렇게 쓰는ㄱ ㅔ맞습니다.
10331
2017-03-12 23:06:09
4
[새창]
실오라기는 걸치지 않았지만 머리카락은 걸쳤네요.
일단 삭발하고 다시만납시다.
10330
2017-03-12 22:42:21
0
[새창]
음... 코퍼씨는 좀 평소에 책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그게 최소 200명은 행복해질듯합니다.
10329
2017-03-12 22:06:22
1
[새창]
상용화는 못해도 국가기밀 유출등 스파이에겐 겁나 유리하겠죠.
10328
2017-03-12 22:05:41
2
[새창]
이미 있어요! 상용화 되었는데!!!
그 왜 죽을때 보는 주마등이라고...
10327
2017-03-12 22:02:46
9
[새창]
혼자사는 사람은 위험하니까요.. 깊은밤 누가 찾아올까봐 트랩을 설치한겁니다.
10325
2017-03-12 20:49:38
2
박사모 알바 동원설 빼박증거
[새창]
2017/03/12 00:12:33
그깟돈 팔만원에 양심을 팔아야할만큼 기구하게 살고있는 그분들이 너무나 불쌍하다...
10324
2017-03-12 20:35:46
8
초능력 하나 고르기.jpg
[새창]
2017/03/09 01:02:12
1초동안 괴력인데 쿨타임이 1초이하면 무한한 괴력인거니깐...
10323
2017-03-12 03:40:51
0
삼성병원ᆞ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 훈련]
[새창]
2017/03/11 16:04:38
2. 일베에 고추
3. 엄마에 가슴 사는 차누덕
4. 윗마음 모아요 아래모이 마대
5. 좆은 이응 양에 싼다
6. 제곧말에도 부들 날 어디
7. 토끼 모아 토슴
8. 하늘이 무너진다 산은님 가미이 어디
9. 호로오동 제 몸 허미 이다 (아 이거 이다구나)
10. 개se 끼에 누워 있다
새벽3시라 생각나는대로 풀어봤어요....
(1)번문제는 댓글내려오면서 그만 봐버림..
10322
2017-03-12 03:37:35
0
일본의 흔한 보일러 자격증 소지 여성.jpg
[새창]
2017/03/11 16:38:46
단발머리의 그녀가 아무도 없는 조용한 보일러실에 혼자 들어간이유. (보일러 고치려고)
10321
2017-03-12 03:35:58
0
이제 쫓겨나게 생긴 집없는 노인네
[새창]
2017/03/11 16:44:35
절차에 따라.. 라뇨
선례가 없어서 절차도 없을텐데 그게 무슨소리임.
10320
2017-03-12 03:34:52
15
다 부서진 마티즈에서 생활하는 가족
[새창]
2017/03/11 16:57:13
조금 뻑뻑할듯하긴한데 그 모텔에 자동차 가리는거.. 그런거 앞에 딱 두면 찬바람도 안들고 따뜻할것같다.
10319
2017-03-12 03:21:25
0
저기요. 광어 만원짜리 배달 됩니까?
[새창]
2017/03/11 17:25:18
저게 말이됨??
새가 물속에 은신한 물고기를 봄? 에엥??
10318
2017-03-12 03:12:01
0
[새창]
콜라맛 과자 예전에 본적있는데..
새우깡맛 음료수만 나오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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