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통령제인데 누가 대통령이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가 나죠 제도도 중요하고 니편 내편도 중요한데 그 중심에는 누가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이 먼저 되어야죠 된사람을 잘 찾는게 그 시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제인데 숙제를 잘해가면 칭찬 못해가면 나만 힘들죠
올해 벌써 2번째네요 이러다 뒤통수 남아남지를 않겠어요 가볍기가 새털같아요 아주 그 사이를 못참고 저런 트윗질이라니 가만보면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도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대통령이 북미 혹은 남북 문제는 정말 도자기를 다루듯이 조심스레 다루어야한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국제정세로 제대로 읽지를 못하면서 무슨 대권도전인지 대한민국을 얼마나 망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