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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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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인터넷 까셨나보네요?
여기에서 2,000 여명 이라고 칩시다 그 2,000 여명이 여기 있는 자료를 또 다른 싸이트로 가져가서 널리 널리 홍보하면 어떻게 될까요?
불씨는 그렇게 번져나가는 겁니다
누가 목소리를 내느냐 안내느냐 그리고 행동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이지 한 싸이트의 숫자가 많고 적음이 어떤 일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척도가 될 수는 없는 것이죠
저는 이재명 후보 지지하는 한 사름을 돌려세웠네요 그 분 왈....자신은 이재명 찍지는 않겠지만 이재명 후보가 되기는 되겠지만 남경필 후보보다 근소한 차이로 되는게 낫겠다고 하시더군요
불씨란 이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