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396 2017-11-27 00:09:08 4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6 10:10:52

저는 시리얼을 물에 말아서 먹어요. 저는 맛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경악을 하더라구요. 글고 가끔 소금물에 손담궜다가 밥 뭉쳐서 소금주먹밥..

4395 2017-11-26 23:31:18 30

[새창]

울 친정 수타크도 겁나 사나운 녀석이라 지가 대장 먹어요. 츤데레라서 멍뭉이 배고프면 사료푸대로 찢어서 열어주고 멍뭉이 무서워하면 틱틱거리면서 옆에 있어쥼. 츤츤..

4394 2017-11-26 21:27:25 11

한국에서 성형수술한 태국 청년.jpg [새창]

2017/11/23 21:18:15

앞으로 진짜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393 2017-11-26 14:20:17 0

10년차 부부. 쓸쓸함에 대하여 [새창]

2017/11/24 21:06:36

주말근무가 비결입니다. ㅜㅜ

4392 2017-11-26 09:37:04 4

[새창]

저는 부모님께 평생 감사해야 할 부분중 하나가 왼손잡이인 저를 지켜주셨다는거..
초1때 왼손으로 글씨쓴다고 무지막지하게 저를 패버린 ㅇㄴㄱ 선생..ㅂㄷㅂㄷ

엄마가 초1인데 따지면 오히려 더 불이익 올까봐 엣다 먹고 떨어져라하고 던진 촌지에 한학기 그냥 지나감.. ㅅㅂㅋㅋ 그담학기에도 어김없이 개학날부터 패길래 한대 맞고 집으로 바로 갔더니 집으로 전화와서 개만도 못한 새끼랬나? ㅎㅎㅎ

암튼 초1때는 촌지로 친척들의 공격에는 무시로 일관해주신 부모님 최고!

그래서 왼손으로 밥먹는게 멋있다는 남편사마 만났어욤~

4391 2017-11-25 23:44:05 0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08:34:05

언제쯤 다시 자라나요? 출산한지 9년이 지났는데 빠진 머리가 안나요. ㅜㅜ

4390 2017-11-25 23:40:58 66

이사갈 아파트에 성범죄자가 산다면 이사하시겠나요? [새창]

2017/11/24 14:45:28

범죄자는 모르겠고 범죄자 가족은 신청할수 있으니까 가족의 집에 사는게 아닐까요?

4389 2017-11-25 23:37:33 8

[새창]

울집 비글군과는 반대네요. ㅎㅎ 울집 9세 비글군은 사나이는 핑크라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도배를 하고 다녀요. 요즘 운동화는 발이 커져서 그런가 어쩔수 없이 검정색으로..ㅎㅎ 책가방 고르러 가서 핑크색을 골랐을땐 진짜 머리가 멍해졌지만 뭐 어쩌겠어요. 본인이 좋다는데요.

근데 하늘색은 또 엘사 색깔이라며 절대로 안한대요. ㅋ

무슨 색깔을 좋아하든 비글들은 전부 사랑입니다.

4388 2017-11-25 23:14:47 2

[나눔] 39,900원 (+10,000원) [새창]

2017/11/24 14:32:31

공부빨이라면 한 공부빨 하는 흔한 애엄마겸 교수 1인입니다.

랜선으로 기를 팍팍 넣어 드립니다. 합겨~~~억!

4387 2017-11-25 23:10:44 9

[새창]

하... 갑자기 급 죄송해지는 1인입니다. 사실 저도 시켜서 하는 일이라..쥬륵..

영어로 강의하는 못난 초짜배기 교수.

학생들아 미안하다능..

4386 2017-11-25 22:39:26 1

뷰게러분들은 립스틱용기 어느 브랜드가가장예쁜거같나요???! [새창]

2017/11/25 18: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