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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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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 2017-10-20 23:24:52 1
공포 웹툰 소개해 드리려구.. [새창]
2017/10/20 23:05:27
왜 추천이 안되는거시여 ㅜㅜ
4305 2017-10-20 23:24:22 2
공포 웹툰 소개해 드리려구.. [새창]
2017/10/20 23:05:27
지금 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4304 2017-10-20 20:35:42 9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0 15:16:02
제가 정말 많이 들었던 말이네요. 아들의 아이는 삼촌도 고모도 없다고.잘벌고 잘살면서 왜 둘째 없냐고.ㅋㅋ 근데 아이가 자폐스펙트럼이예요. 솔직한 말로 또 자폐아 태어날까봐 둘째 생각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정상아라도 둘째는 싫어요.만약에 첫째와 둘째중 누구 하나라도 차별하게 될까봐요.
4303 2017-10-20 19:51:17 20
[새창]
저희 부부는 상호 동의하에 거의 리스로 사는지라.. 둘다 성욕이 제로.. 근데 친한 친구중에 글쓴님과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어요. 신혼 초부터 거의 리스 상태라 친구가 많이 힘들어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친구가 큰맘먹고 평생 일케 살순 없다고 멍석을 아예 접어버렸어요.

야한 속옷 x, 분위기 만들기 x, 먼저 요구x, 하고싶다는 신호x 일케 일년가까이 지나니까 친구 남편이 슬슬 먼저 요구를 했대요.

케바케라서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쨋든 친구는 무관심법으로 극복했어요. 참고만 하시라구..쭈글..
4302 2017-10-20 15:28:24 0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아직도 좀 아픈듯 해요. 언제쯤 얼굴이 나을런지..(먼산)
4301 2017-10-20 15:27:50 0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장래희망이 대통령 얼굴을 그리고 싶다는 아이라서 ㅋㅋ
4300 2017-10-20 15:26:18 1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저 울다가 웃으면 영 좋지 못한곳에... 암튼 그렇습니다.
4299 2017-10-20 15:25:42 2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음... 고기?
4298 2017-10-20 15:25:03 3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즈이집 남편사마께서는 이미 4x년째 아프고 있습니다.
4297 2017-10-20 15:24:28 1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아.. 팩폭은 다메요..
4296 2017-10-20 15:24:11 2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정말 한번씩 사람 헉하게 만드는 말재주지만 말안할때보다 백번 천번 좋아요. ㅎㅎ
4295 2017-10-20 15:23:27 3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가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많이 배우게 되는듯 해요. 아주 사소한건데 왜 잊고 살았는지 가끔 부끄부끄 해욤. ㅎ
4294 2017-10-20 15:22:32 1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으아니 일하다 와보니 베오베다~! 오늘 비글군 고기 사줘야겠어요. ㅎㅎ
4293 2017-10-20 11:44:20 75
식탐때문에 정떨어진적... [새창]
2017/10/19 16:52:34
ㅋㅋㅋ 하긴 식탐 쪄는 닝겐 중에 결혼 전에 소개팅도 아닌것이 그런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지꺼 허겁지겁 다 먹더니 내가 먹는거 빤히 쳐다봄. ㅡㅡ 나란 징어 그딴거 신경 안쓰고 끝까지 다 먹음. ㅋㅋ 다먹고 나니 ㅈㄴ짜증만땅 표정으로 야 이 돼지같은년아 다쳐먹냐! 라는 어이 털리는 말을 들었습니다. 껄껄
4292 2017-10-20 11:36:29 11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09:05:36
엄마 얼굴에 대한 관찰은 그만 해줬으면 한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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