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051 2017-08-06 06:14:22 8

2017/08/05 16:49:43

아..개강 개싫어..

지나가던 흔한 교수.

4050 2017-08-05 22:39:01 2

유모차는 아니고 캐리어라고 하나? 암튼 어린애 두명 정도 탈수 있는 끄는게 있어요. 울집 비글군 (닝겐, 9세, 당시 2세)과 시댁 흰둥이 ( 말티즈, 당시 20세)를 같이 구루마 (?)에 태워가다가 길에서 대차게 욕먹은 기억이..ㅎㅎ

4049 2017-08-05 03:17:30 15

저는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교대생일 뿐이에요. [새창]

2017/08/04 23:29:08

아무리 읽어봐도 서울 외에는 원서 쓰기 싫어! 라는 말로 이해가 됩니다.

교육부가 인원계산을 잘못했고 그로인한 결과가 지금의 TO라고 칩시다. 그럼 지금도 발령 대기 중인 합격생들이 누적된 상태로 첨에 교대생 뽑을때의 예상 TO로 해줘! 이건 좀..

다른 지역에 원서를 써도 될듯 한데요.. 굳이 충남, 전남 아니더라도 경북, 경남, 강원 등등 많을텐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대입학은 초등교사가 되기위한 1차 시험이라고 생각되네요. 보통 1차에서는 3배수 정도로 뽑거든요.

4048 2017-08-03 12:41:57 16

전 순대에서 허파를 제일 좋아해요 [새창]

2017/08/02 01:54:29

오장육부는 모르겠고 울 동네 분식집에서 순대사가시던 아저씨가 거 폐렴은 빼고 주슈. 하는건 들어봤어요.

4047 2017-08-01 22:15:57 0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광고 [새창]

2017/07/31 22:54:00

나는 왜 센티 미터로 읽었을까요..

4046 2017-08-01 17:33:59 1

[새창]

저두요.

4045 2017-08-01 11:46:33 24

이제 아들땜에 멸치 못먹을듯... [새창]

2017/07/31 16:14:05

울집 비글 녀석 외가에 가서 반려닭인 수타크를 유심히 보길래 그거 어제 비글군이 먹은 치킨이랑 친구야. 핬더니 잠시 울먹하다가..ㅋㅋㅋ

근데 수타크랑 어제 먹은 치킨이랑은 친구가 아닐거 같애. 너무 멀리 살잖아. 그니까 친구가 아닐꺼야. 하더니 수타크에게 어제 먹은거 니친구 아니야~ 하더라능..

4044 2017-07-31 22:28:38 1

??? : 자기야~ 나 자기 카드로 천만원정도 긁었어~ [새창]

2017/07/30 20:39:15

충분히 버틸줄 알았는데 체험 해보니 아니더라구요. 내려서 토했음 ㅡㅡ

4043 2017-07-31 05:48:29 12

카페 진상 아줌마 썰.ssul [새창]

2017/07/30 01:13:35

에? 배상책임보험이라는게 있는데요? 남의 물건 깨면 물어주라는건데요? 특히 애들 보험 특약으로 많이들어가요

4042 2017-07-30 15:13:53 14

좋다 말았네.. [새창]

2017/07/29 20:43:47

엉? 이런..ㅋㅋ 누추한 글인데 추천까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비글군과 노느라 체력이 방전되어... 기운이 없.. 휴가 끝에 주말 출근한 남편사마가 넘모 미워요. 호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