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
2016-04-29 2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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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올라왔는지는 여백이 부족하므로 들고있는 곡괭이, 그리고 스샷 한방으로 대체합니다.
356
2016-04-29 2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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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길을 돌아가야하는데...
입구가 저 위에 있군여
하지만 괜찮아요 탈옥수짓 원투데이 해본거 아님ㅎㅎ
354
2016-04-29 2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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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이었어여ㅎㅎ 집근처에 지하동굴이 없어서 수영 열씨미해서 옆섬까지 가서 찾음
353
2016-04-29 2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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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밖에 없었다!!!!!!
심지어 석탄도 없어서... 횃불 못만듬 = 철광석 못만듬
어두워지니 일단 쓸쓸히 돌아갑니다...
350
2016-04-29 2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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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다☆
또다시 집을 잃을순 없기 때문에 빵쪼가리 던지는 헨젤의 심정으로 나무토막을 던지며 걷습니다
348
2016-04-29 2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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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뜨려면 양동이가
양동이를 만들려면 철이 필요해여.
여행을 떠나기 전에 제 소중한 잡템들을 상자에 넣습니다
대신 나무를 마니마니 들고 떠날거에요
344
2016-04-29 1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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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야무지게 쌓았어여
이제 지붕을 올려야하는데 지붕이 파란색이네요?ㅎㅎ
343
2016-04-29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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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 자리를 파줍니다. 처음부터 문 들어갈 자릴 빼고 놓으면 됐는데... 허허 사람이 멍청하면 이렇게 일을 두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