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됫으니 나눔ㄱㄱ [새창]

드니스 신발 보내드렷고여
하랑 치이목은 다른분이 가져가셧어요

23 2015-04-22 17:02:03 0

600일됫으니 나눔ㄱㄱ [새창]

세분 보내드렷어요.
합성용으로 쓰셔도 되고 마음대로쓰셔도 되요!
큰것도 아닌데 죄송할필요 ㄴㄴ

22 2015-04-22 16:26:19 0

600일됫으니 나눔ㄱㄱ [새창]

엄청빠르시넹 두분 보내드렷어요

21 2015-03-31 09:30:21 0

(본삭금)(질문) 여러분이 아플때 꼭 찾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새창]

시골에서 가져온 허브사탕 먹으면 목도 화해지고 기분도
좋아짐.

20 2015-02-12 20:4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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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은 깡통 시장쪽에 열리는데 1열로 매대가 들어와서 파는 형식이다.
사탕수수 음료는 식혜?비슷했고 케밥 납작만두 족발을 사서 들어와서 먹고있다. 맥주는 하우스 안에서 팔고있다.
근데 너무 많아서 케밥은 아껴놓고 있다.

19 2015-02-12 20:3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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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시장 탐험기
역앞 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었다.
남포동역에서 내려서 국제 - 깡통 - 자갈치 순으로 구경하고
게스트 하우스에 돌아온후 야식을 먹는중이다.
유부 보따리랑 비빔당면. 씨앗호떡은 그저그런 맛이었다.
어묵 고로케는 찾기도 힘들고 자갈치 시장에 밖에없다.
한바퀴 돌고 게스트 하우스에서 쉬었다가 야시장을 보러갔다.

18 2015-02-12 13:1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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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에서 유부보따리 3개 3000원 유부안에 당면 고기
기대한만큼 맛은 못따라주는데 잘먹었다

17 2015-02-12 11:50: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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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호텔 바로 밑에있는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하나씩 먹었네요
역시 버거중엠 싸이버거가 최고인듯 이거먹고 남포동 게스트 하우스로 갈껍니다. ㅂㅂ

16 2015-02-12 08:1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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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5-02-12 08:18:33 0

[새창]

호텔에서 기상했습다.
새벽차 타고오느라 잠이 부족해서 일출은 못봣네요.
아마 11시쯤에 나가서 부산역으로 내려가서 시장구경 할것갔습다.

14 2015-02-11 19:21:59 0

[새창]

지금은 광안리 해변 호텔에있는 찜질방에 들어왔어요.
형이 추천해준곳인데 야경도 끝내주고 시설도 끝내줍니다.
역시 호텔은 달라요!

13 2015-02-11 19:07:24 0

[새창]

저녘에 회먹었는데 정말 실망이었습다.
광어회 지느러미살엔 뼈가 안발려있고
매운탕엔 생선 비늘이 들어있네요.
정말 먹을곳을 잘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12 2015-02-11 19:05:40 0

[새창]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투닥거리면서 4시간동안 갈어왔네요..

11 2015-02-11 11:37:12 0

[새창]

늦게먹은 아점
오징어볶음&고등어구이

10 2015-02-11 10:53:16 0

[새창]

해운대앞 다트뽑기에서 뽑은 리락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