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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나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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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 2017-12-10 13:56:36 2
신의 없음 을 증명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12/10 12:54:04
반증불가능성, Ad Hoc. 있다는 증거도 없다는 증거도 존재하지 않으며, 애초에 과학에서 다룰 영역이 아닙니다.
6283 2017-12-10 13:51:47 62
[새창]
등 안뜯어지나요...
6282 2017-12-10 11:29:39 1
수,과학 용어를 찾고 있어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12/10 05:09:22
chemist?
6281 2017-12-09 15:45:24 0
마인드 업로딩은 이론상 가능할까요? [새창]
2017/12/08 10:55:13
시간이 지나면 뭔들 불가능할까요. 기술력만으로 따지자면 100년 이내에 충분히 나온다고 봅니다. 그게 상용화될 수 있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6280 2017-12-09 15:43:06 1
맞은편 사람이 등뒤에 무엇을 숨겼을까요?? [새창]
2017/12/09 02:17:29
과학적인 추측과는 조금...아니 꽤 거리가 있네요. 말씀하신 특성은 4차원 '공간'에 해당하며, 등 뒤에 감추고 있는 것을 알면 4차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라, 4차원의 시야를 가지고 있으면 등 뒤까지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과 결론이 뒤바뀌었어요. X선 등은 '3차원 공간에 놓인 물질'을 단지 뚫고 지나가는 것이고, 4차원 공간을 볼 수 있는 시야라면 아예 시람의 내장 하나하나까지를 동시에 볼 수 있겠죠. 그리고 행성은 그냥 3차원이며, 스케일과 차원은 무관합니다. 축을 버틴다는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6279 2017-12-09 15:19:23 11
64세의 어머니가 그린 죽도사무라이 [새창]
2017/12/09 13:42:50
허... 어머님 손재주의 상태가...
6278 2017-12-09 14:34:32 10
개키우는게 죄네요. [새창]
2017/12/09 09:34:33
댓글창 상태 왜이럼?
6277 2017-12-09 09:22:07 0
오늘도 귀여운 미오 [새창]
2017/12/08 00:56:26
한국나이로 치면 25 넘을듯.. 92년생이었던가 얘가...
6276 2017-12-08 02:43:15 0
아이유 중국인설... [새창]
2017/12/07 18:35:00
문제는 사라진 섬광탄이 내게로 다시 돌아옴ㅋㅋㅋㅋ
6275 2017-12-07 19:36:14 0
[새창]
그러고보니 예전에 XX뿅도 여캐 수영복짤 이런거 엄청 그렸었지...
6274 2017-12-07 19:15:03 2
페미니즘 관련 글에 악플 다신 분들 수정하거나 지우세요 [새창]
2017/12/07 09:35:06
실존인물 글이라면야 각도기 잘 챙겨야 되는 건 어디에나 해당되는 거 아닌가요?
6273 2017-12-07 19:10:59 1
너의 척추만 보여 [새창]
2017/12/07 13: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파피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2 2017-12-07 09:35:5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1 2017-12-07 01:15:47 0
[새창]
빙의화가 나온다면 저는 일단 도레미를 핥겠습니다. 이번엔 무슨 리뷰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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