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엔 이번 집회가 묘하게 작성되있네요 [새창]

의심이 간다면 위키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5294 2015-11-16 23:43:29 10

나무위키엔 이번 집회가 묘하게 작성되있네요 [새창]

'마음대로 고치면 반달'인 게 아니라 사실이나 중립과는 관계없이 문서들을 자기 입맛대로 죄다 뜯어고치고 다니는 게 반달인겁니다. 규정선 내에서는 마음대로 고칠 수 있는 게 맞습니다.

5293 2015-11-16 23:38:01 15

나무위키엔 이번 집회가 묘하게 작성되있네요 [새창]

음... 좀 멍청한 댓글들이 많네요. 저긴 위키입니다. 위키요. 보는 사람이 문서를 직접 고칠 수 있는 사이트라고요. 이상하게 설명된 부분이 있다고요? 그러면 '고치시면 됩니다'. 그냥 보는 사람이 막 들어가서 고치면 된다고요. 귀찮다고요? 그걸 고치는것도 귀찮아하는 사람이 저걸 깔 자격은 있을까요?

5292 2015-11-16 19:40:17 0

(웃대 펌)세기말 롤 랭크게임 마지막판을 했다 [새창]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name=nicname&keyword=%B9%CC%B5%E5%BB%A9%B0%ED%B4%D9%B0%A8&l=1336175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name=nicname&keyword=%B9%CC%B5%E5%BB%A9%B0%ED%B4%D9%B0%A8&l=1336253

5291 2015-11-16 19:18:21 36

45년만에 공개하는 설악산 토왕성 폭포.jpg [새창]

와, 천왕성이랑 해왕성은 많이 봤는데 토왕성은 저렇게 생겼었군요!! 신기해요!!

5290 2015-11-16 19:03:03 0

음악상식 [새창]

미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9 2015-11-16 18:33:09 1

[새창]

용서도 상대가 개선의 여지가 보여야 가능한거지 용서해줘도 그대로인 놈들은 뭐...

5288 2015-11-16 17:51:33 1

우크라이나의 흔한시위 [새창]

매립지 하나 구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

5287 2015-11-16 17:32:09 0

왼손 오른손으로 그린 겨무녀 [새창]

(동공지진) 안 쓰는 손으로 그린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저 그냥 나갈게요.

5286 2015-11-16 16:24:16 8

인벤의 갓일침ㄷㄷㄷ [새창]

5285 2015-11-16 16:13:33 1

[까까런] 이 보물 좋은건가유..? [새창]

복숭아맛쿠키 조합에서 나름 유용합니다.

5284 2015-11-16 16:10:55 1

큐브 속의 큐브 [새창]

선반무한육면각체...

5283 2015-11-16 02:19:21 0

[새창]

저건 공식이긴 하지만 외전인 심비록 일러스트... ㅠㅠ 정규작품은 전부 ZUN이 일러를 그리지만 외전은 다른 사람이 그리죠.

5282 2015-11-16 02:13:11 0

[새창]

그게 아마 성련선쯤부터였던가.. 아무튼 그때부터는 슬슬 모에 그림체가 묻어나기 시작하는듯. 특히 휘침성... (여전히 ZUN식 그림체 안쪽 선에서라는 게 문제지만)

5281 2015-11-16 01:53:46 0

[새창]

제목 보면서 '아닌데! 안부러운데!!'하면서 들어왔다가 '아....'

그저 눈물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