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77
2015-02-11 02:36:35
72
살려준다면서!!! 살려준다면서!!!!! ㅠㅠ
3475
2015-02-11 0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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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4년 넘게 롤 하는 입장으로서 솔직히 이 시점에 다른분들께 권하고 싶은 마음은 안드네요...ㅋㅋ 저야 제 닉네임처럼 칼바람만 하지만 일반 클래식게임의 경우 멘탈 이상한 애들이 진짜로 많아요. 게다가 요즘은 신규유저가 많이 유입되는 시점도 아니라서 저렙대(라고는 해도 29레벨 이하 전체)는 대부분 부계정일거예요. 웃기는건 부계정 애들이 진짜 초보들한테는 왜그렇게 못하냐고 다그치는 경우도 많고요. 처음 시작한 사람이 알아봤자 뭘 그렇게 많이 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롤을 해보고 싶으시면 아는 사람들하고 같이 5인큐(한번에 5명이 한 팀으로 게임하는 것)를 하시는 게 가장 리스크가 적은 방법입니다.
3473
2015-02-11 0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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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을지를 떠올려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3472
2015-02-11 0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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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봤던건데 최근까지 연재되는거 알고 놀란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케이가 참 좋... 철컹철컹
3468
2015-02-11 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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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개가 한번에 세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명종까지 ㅋㅋㅋㅋㅋ 어제 33개 터지고 좋아한 제가 왠지모르게 초라해지네요.
3467
2015-02-11 0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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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글이 올라오면 '아, 그러고보니 벌써 12시가 넘었군.'이라고 생각하는 게 하루 일과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