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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의나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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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5 2019-01-22 03:12:54 1
스키장 고인물 [새창]
2019/01/21 11:38:28
초코볼 자판기
7844 2019-01-22 03:11:09 5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1 18:00:19
따져보면 이 분 말은 '한국해라는 자료가 많이 있으니까 동해보다 한국해라는 표기를 주장해야 되는 게 아니냐' 정도인 것 같은데 하필 닉네임이 저래서 반대 많이 드시는 듯 ㅋㅋ
7843 2019-01-22 03:03:09 0
[새창]
계란
7842 2019-01-22 00:54:24 0
최근 핫한 스팀 국산 게임 [새창]
2019/01/21 20:22:03
어? 이 회사꺼 스팀에서도 팔았어요? ㅋㅋㅋㅋㅋㅋ 한번 보러가야겠다
7841 2019-01-22 00:24:33 6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1 18:00:19
한국해라고 불려도 뭐 괜찮긴 한데...
7840 2019-01-21 18:56:54 0
[새창]
마히로X하스타
냐루코X쿠우코
적극 지지합니다
7839 2019-01-21 17:34:57 5
독립운동미화는그만하자 [새창]
2019/01/19 13:03:25
1/ 명쾌한 설명에 슬개골을 탁 치고 갑니다
7838 2019-01-21 09:14:29 24
약스압) 일본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미국인 유튜버 [새창]
2019/01/21 00:10:35
사진에 나오는대로 나치가 악당으로 나오는 영화(,게임,소설,심지어는 TV광고까지도)는 많지만 일본군이 악당으로 나오는 영화는 별로 없다는 게 진짜 웃김 ㅋㅋ 그나마 전쟁 당시 만들어졌던 매체들에서는 그런 요소가 꽤나 자주 발견되지만 현대로 올수록 드물어지고 서양애들은 욱일기가 무슨 '쿨한' 마크인 줄 알고 있음. 얘기 백날 해줘도 '오, 한국인들은 과거에 대해서 매달리는 것을 그만 둘 필요가 있어~' 이모양이니...
7837 2019-01-21 09:09:30 15
약스압) 일본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미국인 유튜버 [새창]
2019/01/21 00:10:35
유럽 애들도 양아치들. 당시 진짜 피해국이었던 제 3세계(특히 아프리카쪽) 국가들은 제대로 사과나 보상을 받지 못했죠.
7836 2019-01-21 08:54:13 0
스키어의 고민 [새창]
2019/01/21 00:30:54
평균 속도가 아니라 평균 속력을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
7835 2019-01-20 21:51:35 2
이 물건 기억하는분? [새창]
2019/01/20 18:44:04
무지개링 저거 금속 버전도 있었어...?!
7834 2019-01-20 21:38:13 0
백종원식 고기 한 근 [새창]
2019/01/17 18:20:24
고기는 600, 채소는 375로 알고있음.
7833 2019-01-20 17:54:18 4
뭔가 심각하게 잘못된 동전지갑 [새창]
2019/01/20 12:4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2 2019-01-20 16:52:46 2
웃긴대학 주간답글Best! (19.1.14~19.1.20) [새창]
2019/01/20 13:3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온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7831 2019-01-20 16:50:36 0
나는 어떤 독립운동가였을까? [새창]
2019/01/20 16:33:33

여성 독립운동가 두 분.

-어윤희: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1894년 결혼했지만 남편군은 동학군 활동 중 전사했다. 이후 개성으로 이주해 1912년 이곳 미리흠여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 전도사로 외딴 섬 전도와 독립정신계몽에 힘썼다. 3·1 운동 당시 보따리장사를 가장해 집집마다 다니며 독립선언서 80여장을 돌렸다. 독립선언서는 당초 어윤희가 다니던 교회에 전달됐는데,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겠다고 나서는 이가 없었다. 계획을 비밀리에 전해 들은 어윤희가 배포를 자청하고 나섰다.

- 이신애: 평안북도 구성 출신. 1914년 원산에서 교사생활을 하던 중 부흥회에서 만난 손정도 목사의 설교에 감명을 받아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1919년 5월 혈성부인회에 가담해 상하이 임시정부 자금 모금에 힘을 쏟았다. 같은 달 9월 있었던 강우규의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 암살 작전을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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