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23 2017-02-03 21:4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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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계인들의 어떻게 보면 신적인 존재로 비친다고 하더라구여 초반에 햅타포드가 등장할때 웅장한 뿌~와~왕 거리던 소리도 천사의 나팔 소리를 노골적으로 의도한것 이다. 라는 의견도 있어요

1422 2017-02-03 21:36:22 1

컨택트 제목 보고 [새창]

2017/02/03 19:05:09

수입 배급사가 일부러 의도 했다고 해요

1421 2017-02-03 21:3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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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시작 때 학교에 수업 나가던 루이스의 모습은 외롭고 쓸쓸하게 그려진것이 아이를 과거에 잃어다는 페이크를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본래 성격과 상황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플레쉬백에서 아이와 있는 상황에서는 반대로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런 이유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어요.
또 조금 색다른 의견을 들었는데 루이스는 이미 시간이란 개념이 헵타포드처럼 인식이 되어 미래란 앞으로 일어날 일이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선택이나 순응이라는 개념을 초월한 존재가 된것이라는 것도 상당이 수긍이 가더군요

1420 2017-02-02 19:0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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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단편소설이라는데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원작자인 테드창은 단편작만 썼다고 하던데 듣기론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심오하면서도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써낸다고 하네요. 관련된 과학지식을 깊게 이해할 수록 재미있을꺼라 하니 더 궁금하네요

1419 2017-02-02 18:45: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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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쉬프트가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것들이 그 당시에는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혁신이라면
이 외계언어를 정말로 이해하면서 자연스럽에 시간에 대한 패러다임을 깨트려 버렸다 라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1418 2017-02-02 18:3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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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폭탄을 심어 놓은것도 이미 외계인들이 알고있었을 터이니 적절한 타이밍에 루이스와 이안을 살려낸것이 겠네요

1417 2017-01-23 22:33: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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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측정법..
1. 손등에 혀의 최대한 뒷부분을 핥짝....
2. 침이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3. 현실을 마주하고 이 닦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