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티켓가능할까요?! [새창]

추천드립니다.
근데 얼굴은 가리심이 ㅠㅠ 악용됬던 사례가 있습니다 ㅠ

295 2019-02-06 19:06:08 0

숙모와 형수가 있는 3대독자 가정.jpg [새창]

아버지가 2대 독자시고, 저는 남동생이 있어 독자는 아닙니다. 8대째 첫째인 집안입니다.
근처에사는 7촌 종숙부님과, 8촌 형제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긴합니다.
하지만... 7~8촌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진 않겠죠?
ㅎㅎㅎ 아무리 봐도 소설입니다.

294 2019-01-14 17:05:52 0

여러분 와우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새창]

링크 이상하게 되서 다시 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4484&s_no=404484&page=1

293 2019-01-14 17:01:55 0

오유님들에게 [새창]

뒤늦게나마 가족들과 변호사분이 노력하셔서 인정되셨네요. 정말 불행 중 다행입니다.
편히 쉬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4484&s_no=404484&page=1

292 2019-01-14 17:00:30 0

여러분 와우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새창]

제가 이 글 마지막 댓이었네요..
뒤늦게 나마 유공자 인정되셔서 다행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아프지 마시길...

(최근 소식: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04484&s_no=404484&page=1)

291 2019-01-08 15:31:20 0

세나섭 어느 길마의 오랜만의 일기 [새창]

호드를 위하여!!! ㅎㅎㅎㅎ
세나 분이시면 지나가다 혹은 파티 등에서 만난 분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ㅎㅎ
저도 길드원들과 함께 하드하진 않더라도 바로 시작해볼까합니다. 바로 영웅으로 시작할 것 같긴해요.
캐릭명은 이런 일기글에는 밟히기 부끄럽사옵니다 *^^* 사실 알게되신다면 뭐야 "있는 그대로 잖아"라고 느끼실 겁니다 ㅋㅋ

290 2019-01-08 15:26:31 0

세나섭 어느 길마의 오랜만의 일기 [새창]

조언 감사합니다 ^^
오베부터 해왔고 그 이전부터 게임을 취미로 살아왔던 사람이라 게임인연에 지나친 정을 주지는 않습니다 ^^
말씀하셨다시피 길드원 개인개인과의 인연보다는 "내가 키운 길드" 그리고 그 키울때 "같이 노력해준 모두"에 대한 막연한 애정이겠지요. 일례로 저는 길드원들 나이를 거의 모릅니다. 사실 묻지도, 일부러 기억하지도 않구요.
게임 인연은 게임 인연일 뿐 인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
최상위 레이드와 소소함을 모두 느끼고 싶은건 중소 서버에서는 이제 한계인 듯 하네요.
그래서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거겠죠 ^^ 후자에 더 마음이 가고 있구요.
다만 서버 통합을 해 주지 않는 블코에 대한 아쉬움만 늘어갈 뿐 입니다.

289 2019-01-08 13:09:09 0

오늘 일기 [새창]

퀘랑 군도 싫으시면 하시고 싶은데로 하셔요 ^^ 라고 하고 그 담부턴 약간 무시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ㅎㅎㅎ
인던 버스 받고 싶었나보네...

288 2019-01-08 02:43:17 7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오리: ㅋㅋㅋ 고생한다

287 2019-01-08 02:35:54 46

유교방송 망치러 온 안영미 [새창]

사건 터졌을 당시의 반응은 별로 안좋았지만
이미 충분히 사과했고, 그런 이야기 나올 때 마다 또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하는 게임은 모두 구입해서 하고있으며
오히려 강연 등 에서 자기(과거)를 예를 들어가며 그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 사람에게
아직까지 복돌이 프레임을 씌우는 건 너무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286 2019-01-02 14:36:42 2

이순자 "우리나라 민주주의 아버지는 내 남편 전두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민주주의가 뭔지 깨닫게 해주긴 했죠
울 아버지와 가족이 네 놈들 땜에 고생한 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전 광주민주화 유공자 아들입니다.)

285 2019-01-02 14:30:12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07.GIF [새창]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건 부흥회라기보다는 그냥 수녀원에서 콘서트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284 2018-12-08 11:03:11 2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돌돌마는게 불편하시면 혹여 같이 잘 때도 이불은 따로쓰시는건 어떠세요?
우리 부부는 각자 돌돌말기가 심해서(ㅋㅋ) 결혼하고 한 달 지난 후 부터는 이불을 따로 씁니다.
그럼 깨는 일이 반으로 줄더군요 ^^;
물론 아내분과 오해없도록 잘 이야기 한 후에 해야겠지요

283 2018-09-20 18:15:31 1

군대에서 후임 흙 먹인 이야기. [새창]

저도 주작같습니다.
1. 탱크 -> 전차 (제가 전차병 출신입니다. 전차병들은 물론이고 전차와 관련된 부대에서 전차를 탱크라 부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
2. 얼핏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딱 만져만 봐도.....

282 2018-09-11 19:56:46 1

인피니티 워 타노스 관련 모든 오피셜들 [새창]

헐크가 왜 인지 다운그레이드되어 있긴 했지만..
건틀렛없이 맨손으로도 그 헐크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헐크가 쫄아서(?) 안나오는 듯이 보였죠.
헐크가 이상하게 약했던 이유나 안나오는 이유도 다음 시리즈에서 밝혀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