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글)샌드위치 정말 좋아하는데.... [새창]

글이 짤려서 수정했어요

2940 2016-05-10 23:36:26 1

[반 실시간] 무수분수육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으아아ㅠㅠㅠ 탐스럽다... 요리하는 아빠 부럽다...

2939 2016-05-10 23:33:22 3

아이를 안때리고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충격의 미국부모의 훈육 경험) [새창]

굴욕과 서러움....진짜 동의.
애들이 어른의 시각-사실은 '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거라는 건 착각이죠.
어른들 사이에서도 성립될 수 없는 것을.....
하지만 부모가 널 때릴 회초리를 가져오라고 해서 굴종하는 굴욕과 수치심, 서러움은 작성자가 어떻게 책임질수 있으련지..

2938 2016-05-09 22:51:17 10

아이를 안때리고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충격의 미국부모의 훈육 경험) [새창]

저도.......당황;;;; 저런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이어지는 게 '애한테 직접 매를 들고오게 한다'라니.......
하...

2937 2016-05-09 22:31:33 0

고양이와 박스 천국 [새창]

뷔페에 던져놓은 저 같네요........행복할듯.......

2934 2016-05-09 21:47:55 0

중국드라마에서 미모가 열일중인 윤아.gif [새창]

얼굴도 너무 작고 마르기도 너무 말라서
전체적으로 밑에서 세번째 움짤같은 느낌이 쭉 이어집니다.
드라마 의상 입고 화면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날씬하다가 아니라 깡말랐다는 느낌...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이긴 한데 음......

2933 2016-05-09 21:45:47 1

중국드라마에서 미모가 열일중인 윤아.gif [새창]

개인차겠지만 실제 영상으로 보면 좀 나뭇가지 같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론 그렇게 어울리진 않는다고 봤어요.
걸핏하면 입 삐죽이는 것도 너무 연기 진정성 떨어지고....
오히려 옆에 있는 하녀역? 시녀역? 의 인상이 강해서 도무지 시녀로는 안 보이고 못해도 둘이 친구(윤아상도 시녀상은 아니니까) 역으로 보이던데
오히려 시녀한테 이미지 먹히는 느낌;
사진 움짤로 보면 예쁘긴 한데 극 자체에 어우러지나 하면 별로.....

2932 2016-05-09 21:34:06 0

시빌워는 캡틴 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드러낸 영화입니다 (왕스포) [새창]

이거다. 영화 시빌워에 대해서 올라온 수많은 글들 중에 가장 공감가고 가장 동감이 되는 글입니다.
개개인의 시각차가 있겠지만 제게 있어선 정말 핵심적이고 정확한 글인듯.
캡쳐해놓고 보고싶네요.

2931 2016-05-09 20:57:29 1

치킨먹고 싶은데 살찔까 두려울 때 보는 만화.data [새창]

진짜 잘 만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0 2016-05-08 23:05:29 0

[새창]

22222222222222
저건 뭐지1!!!

2929 2016-05-08 21:14:45 4

[소개팅]불쌍한 남징어 살려주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8 2016-05-08 20:43:43 0

혹시 여자분들 그..그날에는 운동 어떻게 하시나여 [새창]

안해요. 일부러라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