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다에서 쾌속선 타고 돌아다니다가 나룻배 타고 지나가는 우리 진영 유저를 봤어요. 태워줄까 해서 접근하는데 번개같은 속도로 나룻배 해제하고 은신. "태워드릴게요 ^^" 했는데도 나타나지 않으시더군요.. 떠나려는데 뒤에 나룻배를 다시 소환하시길래 다시 갔더니 번개 같은 속도로 나룻배 해제, 은신... 아, 삭막한 현대사회.
저는 바다에서 쾌속선 타고 돌아다니다가 나룻배 타고 지나가는 우리 진영 유저를 봤어요. 태워줄까 해서 접근하는데 번개같은 속도로 나룻배 해제하고 은신. "태워드릴게요 ^^" 했는데도 나타나지 않으시더군요.. 떠나려는데 뒤에 나룻배를 다시 소환하시길래 다시 갔더니 번개 같은 속도로 나룻배 해제, 은신... 아, 삭막한 현대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