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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2 2015-06-09 20:32:41 0
신비한지능은 매우 좋지 않은 카드인듯 [새창]
2015/06/09 20:26:36
드로우 카드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드로우 표준...
더 좋게 쓸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더 나빠지지도 않잖아용.
8071 2015-06-09 20:25:26 0
드로우가 중요한 덱은? [새창]
2015/06/09 20:24:32
돌냥은 드로우 카드를 넣어서 딜을 덜 하느니, 걍 안 넣고 명치를 더 쌔게 하는 게 낫기 때문일 거에요.
8070 2015-06-09 20:20:56 0
[히오스]로테 제이나 진짜 쎄네요;; [새창]
2015/06/09 20:02:44
이제 비법만 나오면 법뻔뻔 삼형제가 완성되겠네요
8069 2015-06-09 16:42:10 0
[새창]
G2A는 링크 주소를 통해 이익을 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http://todayhumor.com/?gametalk_255384
8068 2015-06-09 16:06:59 0
게임 사양 질문은 겜게인가요 컴게인가요 [새창]
2015/06/09 15:48:47
한성은 컴퓨터 브랜드인데,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 같은 걸 팔아요.
보스 몬스터라던지... 핰..
8067 2015-06-09 15:52:05 0
게임 사양 질문은 겜게인가요 컴게인가요 [새창]
2015/06/09 15:48:47

그래픽 카드가 두개일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장치 관리자 들어가서 봐보세요.
8066 2015-06-07 12:38:50 0
오늘 새벽에 공개된 히오스 정보 [새창]
2015/06/07 11:59:48
영웅 발매를 팍팍 해줬으면!
8065 2015-06-07 12:14:55 5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6:28
1번.
8064 2015-06-07 07:13:33 0
[새창]
제 경우는 의사소통의 도구라서요. 말할 줄 알고 기본적인 어휘 안다고 모두와 의사소통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8063 2015-06-07 07:07:51 1
판타지 소설. 또 써봅니다. [새창]
2015/06/07 05:59:15
문장 관련해서는,
1. 일단 정상적인 문장을 쓰려고 해보세요. 명사로 문장을 끝내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서쪽에서 불어온 바람."이라고 하지 말고 "서쪽에서 바람이 불었다."로 하면 될 일이에요.
쓰는 사람은 잘 못 느끼지만 읽는 사람한테는 되게 이질적이에요.
물론 일부러 하는 작가도 있지만, 그건 그 문장에서 꼭 필요해서 그런 거고요. 이토록 빈번하게 쓰지는 않아요.

2. 묘사는 잘못하면 되게 상투적이고 유치해져요. 시린 달빛 같은 은백색, 작열하는 눈빛, 섬세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린 달빛 같은 은백색이나 작열하는 눈빛은 너무 상투적이고, 섬세하고 우아한 모습은 실지로는 제대로 묘사가 안 된 거에요.
섬세하고 우아하게 가젤이 물을 마시다니... 가젤은 벌컥벌컥 마시지 않겠어? 이런 지적이 나온 순간 잘못된 묘사에요
연습과 겸해 평가 받을 작품이라면 해도 되지만, 독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라면 자기가 잘 하는 걸 하세요.

3. 의성어 의태어는 조심해서 쓰세요.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 있어요.

4. 이건 제 사견인데, 판타지에서 현실의 단위를 쓰는 건 별로 좋지 않은 생각 아닐까요.
제 경우는 확 깨더라고요.
"마왕성까지 80KM입니다." 랑 "마왕성까지 걸어서 보름입니다."랑은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아, 물론 이게 판타지가 아니라면 이런 지적은 의미없졍..
8062 2015-06-07 06:42:50 1
판타지 소설. 또 써봅니다. [새창]
2015/06/07 05:59:15
가능하면 소설 도입부에서 "나는 이런 매력적인 이야기를 보여줄 거야!"라고 선언하는 게 좋아요.

반지의 제왕 도입부는(프롤로그 빼고) "골목쟁이 집의 골목쟁이 빌보 씨가 머지않아 111번째 생일날 특별히 성대한 잔치를 열겠다고 선언하자 호빗골은 무척 떠들썩해졌다."인데요. 골목쟁이 빌보, 111번째 생일, 호빗골, 이라는 매력적일 수 있는 키워드를 보여주죠. 호빗골의 골목쟁이 빌보라는 사람이 111년이나 살았다고?

제 책장에 가깝게 꽂혀있는 캅 크래프트는, 짤막한 프롤로그 빼고, "30분 후 릭 퓨리 형사를 살해하고 요정을 탈취해 간 '피스 마크' 사내는 현장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도로변의 대형 쓰레기통 옆에서 발견되었다.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요정은 없었다." 형사를 살해하고 탈취한 게 "마약" "총기" 같은 게 아니라 "요정"이라는 점에서 이 이야기가 현실과 판타지가 섞인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주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언 뱅크스의 말벌공장은 "형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희생의 기둥>들 사이를 순찰하고 있었다. 이미 어떤 사건이 일어나리라는 예감을 가지고 있었다. <공장>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로 시작하는데, 희생의 기둥이나 공장 같은 키워드가 사용되었죠. 고유명사를 사용하는 건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적어도 독자에게 흥미를 끄는 소재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8061 2015-06-07 06:36:00 1
판타지 소설. 또 써봅니다. [새창]
2015/06/07 05:59:15
도입부가 너무 평범한데요. 맹수가 사냥감을 사냥하는 장면인데 전개가 평범해요. 묘사가 수려한 것도 아니고요.
맹수가 사냥을 성공하거나 성공하지 않거나가 소설에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그런 부분을 그냥 쳐내 간략하게 하고
정말 보여주고 싶은 어떤 것을 빨리 보여주는 게 나을 거에요. 여기서 따져보면 마지막에 여자아이가 나오는 부분이요.
뭔가 독자에게 충격을 주기 위해 아끼고 아꼈는데 정작 아끼느라 아무도 안 읽어주면 본말전도잖아요.
8060 2015-06-07 05:31:16 0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1번
8059 2015-06-07 05:29:08 0
비꼬기 대왕들 많다아아아 [새창]
2015/06/07 05:23:35
소통하려는 사람이 많진 않죠.
8058 2015-06-07 05:24:42 0
크루세이더킹즈2) 몇가지 질문좀여 [새창]
2015/06/07 05:18:20
2번은 한글패치 버전 문제인 것 같고, 1번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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