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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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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6-03-12 01:24:03 0
고장나기 쉬운 동물.gif [새창]
2016/03/11 19:53:5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 2016-03-07 18:14:21 18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3/07 09:38:13
ㅋㅋㅋㅋㅋ거리면서 보고있었는데 제 얘기였습니다 여러분^0^
823 2016-03-07 18:13:51 2
믿어지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3/07 09:38:13
헐 미친
822 2016-03-07 10:08:05 1
[새창]
긴가민가하다 + 걱정된다 -> 안사는게답

친구사이엔 돈거래하는거 아닙니다 확실히 아는거 아니면
821 2016-03-07 00:38:29 9
곰이 사과를 먹는 방법 [새창]
2016/03/06 17:06:28


820 2016-03-05 17:37:31 0
숭한 얼굴사진 도전합니다 [새창]
2016/03/05 00:46:43
이게 베오베로 가면 여럿 보낼 수 있을거같아
819 2016-03-03 02:48:09 0
명문대가 명문대인 이유 [새창]
2016/03/02 20:23:55
자르면 안돼요ㄷㄷㄷ
818 2016-03-02 02:12:0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9 20:11:10
4. 원덧글은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네. 동의하셨으니 넘어가겠습니다.
4-2. 제 글이 괜찮은 이유요? 원 덧글은 똥싼거고, 전 똥싸고있네-라고 말한거니까요. 뭐 옆에서 같이 똥싼거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긴 합니다. 추천수와 비공감수에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 수 있겠죠.

5. 다른 비판방식이 있죠. 똥싸는 사람을 대할때도 저기 가서 싸렴-하고 타이를수도 있고 이 미친놈이 뭐하나 하면서 내쫓을 수도 있고.
누가 잘못한걸까요? "똥싸는건 잘못했는데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세요?"라고 하면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애초에 안싸면 되지!

6. 혐오적 감정이 배어있다고 느끼시는건 당연합니다. 엥간히 사고를 많이 쳤어야지.
그게 싫다고 느끼셨다면, 제발 언급하신것처럼 사회적 약자를 배척하지 않는 종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덧글만 놓고 보면 그래도 영 답이 없는건 아닌거같네요.
존경받을만한 종교가 되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말이 통한다 생각하고 길게 쓰고는 있는데, 결국 똑같은 말 반복이네요. 제가 쓴 글 머리속에서 재정리하시지 말고, 다른 분 글하고 섞지도 말고. 확대해석하거나 아예 생뚱맞게 해석하시지 말고. 좀 잘 읽어주세요.

1. 원 덧글 같은 글이 없었으면 애초에 제가 저런 덧글을 달 일도 없었습니다
2. 개신교가 욕먹는건 본인들이 자초한겁니다. 남들보고 비난하지 말라 하기 전에 그 행태부터 고치면 알아서 비난은 멈출거에요
3. 우리나라는 제정일치국이 아닙니다. 정치하고 엮지 마세요.
817 2016-03-02 02:11:4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9 20:11:10
하..
정교일치제도 아니고 종교분열이 야권분열로 이어진다는 의견에는 도저히 동의할수가 없네요. 그 부분은 그냥 통째로 패스하겠습니다.
이성과 합리는 종교와 다르다 언급하셔놓고 왜 정치와 종교가 세트로 묶여서 갑니까?
설령 정말로 기독교인들이 전부 야권을 떠난다고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틀린걸 틀리다고 하는데 다른 계산은 있을 수 없어요.

1. 맞아요. 신 안믿습니다. 그리고 신경도 안쓰고 싶어요. 그런데 위에 원 덧글같이 기어나오면 당연히 신경이 쓰이지요.
거증책임님이 비유를 잘해주셨네요. 길거리에 똥을 싸면 제가 치우진 않더라도 때려서 화장실에 보내야죠.

2. 전 분명히 기독교의 교리라고 했습니다. 교리와 신성은 다른 개념이죠. 전 처음부터 줄곧 기독교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믿지도 않는 신에게 온갖 고통의 책임을 덮어씌우는 꼴.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제가 언제 그랬다는건지 정확히 좀 짚어주세요. 도대체 어느 워딩에서 그런 뉘앙스가 풍기는지 제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3.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죠. 지역마다도 다르고, 국가마다도 다르고, 문화권마다도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우리 인류는 어떤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면 살인을 하면 안된다. 라거나? 돼지 3천마리요? 뭐 그 정도는 용인될 수도 있죠.

후.. 이거 언급하려면 또 아예 책이 한권입니다. 성경에 얼마나 경악스러운 사건이 많이 나오는지는 저보다 사과멜론님이 더 잘 아실텐데요. 예를 들어 도시 하나를 아기 한명 안남기고 몰살시킨다거나? 딸들이 아버지를 강간한다거나? 그 시절에는 그럴수도 있었나요? 구약 부분이라 좀 오래되긴 했네요. 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쪽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안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신이 그랬다'고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기독교의 교리는 굉장히 배타적이고 폭력적이다'라는 주장을 했다고하면 그건 맞습니다. 자꾸 종교와 신을 동일시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종교인이시라 그런건가요? 전 아니에요. 정확히 읽어보세요.
816 2016-03-01 10:57:57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9 20:11:10
사과멜론님.

1. 종교는 인간이 가진 가치 중 하나이고, 합리와 이성보다 아래가 아닙니다. ...오? 합리와 이성과 종교가 아예 다른 개념이라는건 아시는군요. 다행입니다. 종교가 인간이 가진 가치 중 하나라는데는 동의합니다.
2. 비약이 아니죠. 사실 그대로 말했을 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 예시만 말해서 그런가요? 솔직히 이건 종교는 명분이고 그냥 땅따먹기 성격이 강하긴했죠. 알아요. 그런데 비종교인은 사람으로도 취급안하는 교리 덕분에 수많은 인명이 학살당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뭐 옛날 얘기인가요? 그럼 국내에서 터지는 종교인에 의한 사건사고는 무엇이며, 국내 선교단체들이 해외에 가서 타트리는 병크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본인들 종교의자유 챙기기 전에 인간으로서 챙겨야할거 더 있지 않습니까? 혹시 일부 드립을 치시려면, 그건 기독교 내부에서나 해결할 문제고요. 진짜 일부였다면 이렇게 까일 이유도 없었겠죠.
3. 제 닉네임 언급하고서 다른 분을 까는거같은데. 하지도 않은말로 허허허허.일단 굳이 반론을 드리자면, 선척적인 것과 후천적인건 당연히 다르게 대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기독교가 정말 사회적 약자가 되고, 사회적으로 탄압받는다면 전 얼마든지 당신들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소리내어줄 용의가 있습니다. 아,물론 지금 내외로 비판받는 사회악적인 모습이 없다면요. 그런 모습이 확실히 존재한다는건 인정하시죠?
4. 제가 위에쓴 3번항목은 논리성 없는거 맞아요. 누가 봐도 그렇죠. 그냥 원덧글과 똑같은 무논리로 깐건데? 거기에 논리가 있다고 느끼셔서 이런 답글을 다신거라면 음.. 뭐, 딱히 할말은 없네요.
5. 저도 종교는 종교로 그대로 두고싶어요. 제가 교회나 성당가서 예배 혹은 미사 중에 깽판쳤다면 그건 제가 개새끼죠. 근데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인가요? 님 말마따마 다양한 의견이 있는곳에서 원덧글같은 덧글을 달면 당연히 융단폭격맞죠.
6. 제가 신을 안믿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존재의 증명이 불가능하므로'입니다. 이건 쓰려면 글 하나를 새로 파야하니 패스. 혹시나 해서 언급하지만 불가지론자가 아니라 무신론자 맞습니다 전.
남이 신을 안믿는 이유를 본인 잣대로 한정지어 언급해두셨길래 굳이 씁니다. 예의 운운한말에는 5번항목 그대로 다시 읽어드리겠습니다.
아 덧붙여 신을 인격체로 끌어내리는건 전형적인 기독교의 교리 아닌가요...
7. 반대 혐오 배제는 다르죠. 공감합니다
8. 기독교 혐오론이라. 현재에 와서는 제가 기독교를 혐오한다는걸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전 단 한번도 제가 먼저 멀쩡히 잘있는 종교단체에 가서 깽판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주위에서 '쟤 교회 빠지고 우리랑 같이 갈수도 있는거 아냐?'라고 해도 '종교는 본인한텐 엄청 중요해ㅇㅇ'라면서 존중해줬죠. 5번 항목 되풀이하겠습니다.

거기 박근혜 운운한 결론부는 황당해서 뭐라 할 말도 없습니다. 그런 결론이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는건지.
아마 본문의 글과 오유의 분위기, 이 글의 덧글 등을 종합해서 머리속에서 어떤 결론을 내신게 아닐까, 싶긴한데..? 본인 덧글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815 2016-02-29 20:30:17 3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9 20:11:10
1. '민족'이라는 개념은 현대사회에서 더 이상 쓸모가 없습니다
2.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이유는 야근, 야자로 인해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통행이 많기 때문입니다.
3. 성경을 볼 때 기독교의 신은 수백만의 인명을 학살하였으며, 역사적으로도 기독교 혹은 기독교 국가에 의해 희생된 인명은 셀 수도 없습니다. 당장 아메리카 대륙 예시만 들어도? 현대에 들어와서도, 그러한 행태는 전혀 달라진게 없다고 보여지므로 기독교는 자신들의 행위를 먼저 살펴보고 한국에서 떠나야 맞지 않겠습니까?
814 2016-02-29 18:55:22 1
비상사태!!! [새창]
2016/02/29 17:35:51
아재...ㅠㅠ 아재는 추천
813 2016-02-29 18:20:42 0
[새창]
관!
812 2016-02-29 17:14:00 0
[새창]
핫셀블라드! 페이즈원! 망가!
811 2016-02-29 13:2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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