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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꾸러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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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2017-07-01 15:04:46 0
이쁜 비빔밥으로 야참해요~ [새창]
2017/07/01 00:35:16
이렇게 정갈하게 맛있게 해주시니, 바깥 밥이 뭔들 입에 맞겠습니까ㅠㅠㅠㅠㅠ
진짜 금손중의 금손같으셔요.

저는 아무리해도 저렇게 못하겠던데ㅠㅠㅠㅠㅠ
옆에서 구경하면서 배우고 싶네요ㅠㅠㅠ
대단하십니당!!! 진짜루.......ㅠㅠ
(울낭군이 오유를 안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1966 2017-06-30 17:00:07 2
와... 자게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나 [새창]
2017/06/30 15:13:18
방문 1000 기념인가봐요ㅎㅎ
축하드려용~~
1965 2017-06-28 10:10:27 1
영화 예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6/28 09:35:57
CGV 요즘 nh카드 할인해줘서 종종이용하고,
제가 주로 쓰는 카드는 단종이라 언급해도 무의미하고..
젊은분들(?!) Kb 파인테크 카드도 많이들 쓰시는거같아요.
1964 2017-06-28 10:06:38 1
영화 예매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06/28 09:35:57
오픈마켓이나 소셜에서 가끔 할인 예매권 뿌리는거 아님 얼리버드1+1이나 카드할인 이용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전 skt할인때문에 메박에 손이 잘 가네요.
멤버십 할인받고 카드할인까지 받으니까요.
1963 2017-06-27 19:28:24 0
[새창]
가족보단 본인이 행복할수 있는 선택을 하시구요.

남편분은 아이를 원하는게 맞긴한가요?
20대도 아니고, 아이를 원한다면서 실천은 하지않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분이 뭔가 말못할 아픔이나 사정이라도 있는걸까요?
원하는 성적 판타지가 있다던지, 아님 하고자하는 생각이 왜 안드는지 등등 본인의 얘기는 안하시던가요?
결혼은 왜 하고자 마음 먹으신걸까요..?
남편분이 바라는 부부생활.. 가정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성자님이 아무리 의견을 피력해도 상대의 반응이 없다면.. 그만큼 무기력한 일은 없겠죠ㅠㅠ
얼마나 상처받고 힘드실지... 아이궁ㅠㅠㅠㅠ
1961 2017-06-16 17:25:30 10
탑과 함께 대마 흡연한 연습생, 사스가 집행유yeah~선고!!! [새창]
2017/06/16 12:22:21
근데요.
연습생이 집행유예를 받은거잖아요?
해당 연습생은 yg연습생도 아니구요. 근데도 yg가 굳이 힘을 써서 형량딜을 했을까요??

제가봐도, 연습생이 탑이나 공급책등 몇명 불어서 딜을 본것 같은데... 다들 yg를 들먹이니 이상해서요.
yg욕은 탑 결과 나오고 이어서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ㅅ'
1960 2017-06-16 15:19:02 4
[새창]
시끄러울땐 조용히 있으시면 되요...... ㄷㄷㄷ
많이 과거로 올라가지만 문희준 비난(오인용시절)이 극에 달했던 시절에도, 많은 문희준 혹은 에쵸티 팬들은 커뮤를 접거나 아예 관련글들은 넘어가곤했죠.

피하는게 답은 아니지만, 100명한테 비난받으면 1:100으로 싸우긴 힘들잖아요ㅠ 불필요한 감정소비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거든요. 다수의 비난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내가 어떤 발언을 한다고 해도 부정적 감정이 쉽게 사그라들진 않기도 하고.. 나 자신도 감정적 쉴더가 될수있으니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나자신을 지키기위한 방어선이기도 하구요. 비겁하다 느낄수도 있긴 하겠죠^^;

걔중에 다른 글에까지 댓글로, 작성자님 글&댓글을 박제해오거나 닉넴 언급하면서 비난하는건 저도 잘못됐다 생각했어요. 작성자님이 그 글 안보길 바랐구요ㅠ 다같이 욕해줘! 하는 다구리 느낌이었거든요.. 근데 그런 글이 제가 본것만 2개라... 어쩌면 더 많았겠죠..
탈퇴보다는 그냥 잠시 쉬셨다가 다시 오시면 안될까요?

(아, 그리고 현시점에 닉이 좀 눈에 띄긴 했어요...ㅎ
탑 사건 터지기 전에 변경하셨나요?
yg냄새가 강하게 나다보니.. 눈에 띌수밖에 없는 요건을 갖추긴 한것 같아요ㅠㅠ 암튼 어린 나이에 맘고생 심하실텐데, 토닥토닥! 힘내세욥.. )
1959 2017-06-16 14:31:02 10
나도 창업이나 해야것다. [새창]
2017/06/15 16:00:48
그럼, 사람보는 눈이 있거나 인복이 타고났나보네요ㅋㅋ
바지회장ㅋㅋㅋ
1958 2017-06-15 22:05:54 3
8세 초등생 살해범 "사냥나간다"문자…공범 "살아있어?" 답장 [새창]
2017/06/15 16:50:48
정신이 아프고 심신미약이면.. 언제든 또 저런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당연히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육체가 아픈것처럼 낫는것도 아니고, 계속 약물 먹고 관리가 필요할텐데 평생 격리시켜야하는거 아닌지...?
(그렇게 국가로부터 격리당하거나 추적관찰 당하게 되면 범죄자들이 심신미약 핑계도 덜댈것 같은데;;)

암튼... 제발 법 좀 뜯어고쳐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1957 2017-06-15 14:35:34 0
미이라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11 12:07:03
볼까말까 싶어서 계속 고민돼서 글&댓글 검색중이었는데, 이 댓글보고 맘 정했어요! 안보기로!!
저도 cg잔뜩 때리고 화려하면 왠만해선 잘 보거든요ㅋㅋ
감사해영! ㅎㅎ
1956 2017-06-14 13:30:13 8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3 11:48:13
작성자님이 힘들고 지치면 어머님이 과한게 맞아요. 갑자기 다 안받기 보단 텀을 두는게 좋지않을까요? 몇통에 한번정도는 안받는 정도요.

그리고 신랑을 통해서거나 본인이 직접 하거나 힘들다고 연락 줄여달라고 의사표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게 어머님도 아들 결혼하고 아직 적응 안된거라 더 심하실거예요. 어머님께 힘듦을 알리고, 어머님 스스로도 자제할 기회를 주시는건 어떠신지요?

울아버지도 저 결혼하고 신랑한테도 저한테도, 부담 주고 그러셨는데.. 저도 의사표현하고 시간이 흐르니 나아지셨거든요ㅎㅎ
신혼초라 맞춰가는 시기니 현명하게 잘 극뽁^.^ 하세용!
1955 2017-06-14 07:13:51 7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3 22:28:20
그렇다면ㅠㅠㅠㅠ
기사때문에 몰랐던 아이까지도 해당 아이가 일처리한걸 알았겠군요ㅠㅠ 어째ㅠㅠ
1954 2017-06-14 07:11:37 1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3 22:28:20
선생이 아이랑 붙어있어야 한다면...
1. 다같이 휴게소에서 부모가 올때까지 대기하거나
2. 아이가 울든 말든 도착지까지 데리고 갔어야하겠네요...
병원에 보낸다해도 선생이랑 떨어지는거니 규정위반인거구요.

아이가 배아프다고 난리쳤어도 그냥.. 휴게소까지 무조건 갔어야했나봅니다... 아이가 실수하면 어쩔수없고요ㅠㅠㅠ 아이고... 다 안타깝네요.
1953 2017-06-14 07:07:07 26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3 22:28:20
좋은설명 // 1. 그 상태확인을 부모가 했어야죠. 그리고 아이가 말안하고 있는데, 선생이 투시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압니까?

2,3. 말씀하신대로 한다고 칩시다. 한대의 버스 안에는 아이들만 있는데, 도로위 달리는 상황에서 무슨 다툼이, 무슨 돌발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때는 대처는 어떡하실건가요?? 휴게소에서 체크한다치더라도 이미 일은 터지고 난 뒨데요?? 그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아니면 1대에 애들을 다 몰아넣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자리가 모자라면 그 남는 아이들은 또 어쩌나요? 한대로 가다 만의하나 사고라도 난다면 역시나 책임문제가 발발할겁니다. 사고 안났을수도 있는 반의 아이들까지 사고가 난거니까요.

1번은 선생에게도 부분 과실있다 치더라도 2,3번은 정말 말도 안되는거라 생각해요. 이것때문에 댓글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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