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욕심꾸러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7-11
방문횟수 : 34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62 2017-04-27 21:21:59 1
지갑을 주운 여고생의 귀여운 협박. [새창]
2017/04/27 11:44:28
본문글은 분명 봤는데, 댓글들이 다 재밌어서..
뒷북대신 추천놓고 가요ㅎㅎ
1861 2017-04-27 10:42:32 4
[새창]
그래서 이명박근혜 찍어줘서 그간 살림이 좀 나아졌는지?
그탓을 왜 엄한사람한테 화풀이하는건지? ㅋㅋㅋ
사람 면전에다 대고 좀 너무하네요ㅠ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주민 의원은 참 좋아하는데........
괜히 저런데가서 안좋은 소리나 듣고ㅠㅠ
맘아프게시리.....ㅠㅠ 가지마요ㅠㅠ 일루와여ㅠ
1860 2017-04-27 09:38:49 4
소주잔이 이렇게 깨진거 보신분? [새창]
2017/04/27 01:20:26
파울라너 맥주잔, 잔 씻는 길다란 솔 뽁뽁~ 넣어서 씻고있었는데,
솔 아랫부분 공기가 꽉 막혀서 나갈틈이 없었는지..
잔 아랫부분이 퍽! 하고 날라간적 있어요ㅋㅋㅋ
이거보니 그때 생각나네요.
겁나 어이 없었는데.....ㅎㅎ

1859 2017-04-26 19:32:46 62
멋진 할매할배 [새창]
2017/04/26 16:50:39
작성자님이 부끄러울게 없으시면 삭제안하고 놔두셨으면 좋겠어요.

이 일화가.. 젊은 커플의 정도를 넘어선 심한 무개념,
어르신께서 기사까지 딸린 큰 재력과 드라마같이 하필 그 차를!! 와 같이 우연이 엮이고, 진행이 매끄럽다보니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아요ㅎㅎ

너무 마음에 두진 마시고, 그냥 글 놔두셔용^^
저는 시원하게 읽었어요~
근데, 젊은 커플은 어찌 그리 막돼먹었을까요? ...
1858 2017-04-26 12:59:26 125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그렇다고 찢어버리다니....ㄷㄷ
남편분과 시누이 둘다 이상하네요ㅠ

2만원이라하면 없어보이니까 5만원이라 거짓말하고..
게다가 맘에 안든다했어도 5만원이라하면 아까워서라도 들겠지 싶어 뻥쳤나보네요.

남편은 들켰으면, 그냥 담에 진짜 좋은거 맘에 드는거 사주겠다. 이번엔 내가 생각이 짧았다..했으면 잘 넘어갔을텐데.. 뭘 잘했다고 찢기까지ㅠㅠ
무섭네요..남편분의 반응이.....
1857 2017-04-25 18:41:54 11
제가 술을 좋아하고,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게 된 ... 그리고 사과의글 [새창]
2017/04/25 17:50:11
저도 사과라 하셔서 또 뭔 사고가 있었나ㅠ 하고 놀랐네요ㅎ

영상 자료 만드는것도 일인데, 캡쳐본 만드는 것까지..
솔직히 시간 정말 많이 들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거가꼬 뭔 사과까지...ㅎ
앞으로도 좋은 자료 기대할께요^^
1856 2017-04-25 18:27:44 1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3:57:37
얼마나 충격적이었으면 5살때 아픔마저도 상세히 기억할까요. 작성자님이 너무 안쓰러워요..
지난글에 누나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른 가족들과도 아픔을 공유 못하시는것 같고... 홀로 외로워보여서 더욱 안쓰럽네요...
토닥토닥.....ㅠㅠ

아버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조금더 편안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힘내요^^
1855 2017-04-25 13:33:27 11
부모님 앞에서 춤추던 BJ 근황 . gif [새창]
2017/04/25 09:47:57
다들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것 같아요ㅎㅎ
1854 2017-04-25 09:18:08 1
예능 프로그램의 순기능 甲.jpg [새창]
2017/04/25 00:23:06
얼마전 베오베갔던 원종건군 근황 글이예요.
(모바일)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19452&page=1

문제적 남자에 나왔던 원군 캡쳐 볼수있어요ㅎㅎ
하단에는 학창시절 친구 댓글도 있어요~~
1853 2017-04-24 18:06:17 0
결혼 준비 시작하는데 시어머님보다 친정엄마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새창]
2017/04/24 09:38:54
어머님이 딸걱정이 많이 되나봐요.
특히 힘들게 악착같이 모아 일구셨고 딸래미 잘 키웠다 생각하는데.. 아까운 내딸 고생할거 같으니 엄마가 감정이 앞섰나봐요.
따님께서 재정 계획도 잘 세우고 남친의 장점도 어필하시고, 그러면 어머님께서도 걱정과 화가 많이 누그러지시지 않을까요?
1852 2017-04-23 07:55:21 0
미래를 예언했던 무한도전 [새창]
2017/04/21 19:38:46
저는 제목보고.. 일부러 예연이라 한건가?
미리,앞서(예) 연기하다(연)이라 예연이라 한건가?
예연이란 단어가 있는가?? 싶어서 국어사전 찾고 왔네요ㅋㅋ

1851 2017-04-21 11:09:04 2
쪽지 논란 이거 기발하네요 [새창]
2017/04/21 10:40:22
한 뉴스채널에서 이건 가지고 둘중 한명은 거짓말이다. 근데 송민순은 자료가 있으니 문후보가 거짓말하고 있다. 는 식으로 몇십분을 계속 까더군요.
그런거보면 냄새난다고 치부할 상황은 아닐거같아요.
분명 호도되는 사람 존재할것이고, 문측에서 그냥 회의록만 봐라 라는 답변보단 좀 더 확실하 반응이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850 2017-04-20 14:09:19 1
수영 강사 어린이 학대 [새창]
2017/04/19 19:33:00
수영장 내부 사진이랑 카운터 사진보니,
감천에 있는 사하구 국민체육센터 같은데.. 맞을런지.
헐...ㄷㄷ
저 강사 누구지.... 저런 강사는 없어졌음 좋겠네요ㅠ
넘 심하다.....
1849 2017-04-20 11:09:51 0
기사떴네요 ㅎ... 안철수의 문재인 '디스' 동참 요구에 유승민 황당 [새창]
2017/04/20 09:15:06
제가 볼때니, 후반부였고..
문화, 교육에 대한 주제로 얘기할때 였을거예요. 거의 막바지였지 싶어요.
1848 2017-04-20 11:08:54 14
기사떴네요 ㅎ... 안철수의 문재인 '디스' 동참 요구에 유승민 황당 [새창]
2017/04/20 09:15:06
지금드는 생각이,
안후보가 저 멘트를 준비는 해왔는데 문후보한테 할 타이밍을 놓쳤고.. 외워온 멘트는 해야겠고... 하다보니 유후보한테 한건 아닐까요? ㅋㅋㅋ
암튼 저때도 좀 웃겼음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