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7
2015-10-07 02:55:54
0
4살 차이나시는 형님분이랑 미쿸인이랑 상의해서 다같이 2살차이나는 형한테 같이 못살겠다고 하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이런이런 부분 고치는게 어떻냐고 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도 제가 2년 계약한 아파트에서 나이차이 좀 나는 형들이랑 살았는데 한 형은 청소도 잘 하고 그랬는데 다른 형은 방안에서 담배피고
방에서 쓰레기 냄새나고 청소도 안하고 해서 보증금 줄테니까 나가라고 한적이 있는데요.. 그 때 대판 싸우긴 했는데
그런 놈하고는 원체 대화가 안통해서요.
저도 제가 2년 계약한 아파트에서 나이차이 좀 나는 형들이랑 살았는데 한 형은 청소도 잘 하고 그랬는데 다른 형은 방안에서 담배피고
방에서 쓰레기 냄새나고 청소도 안하고 해서 보증금 줄테니까 나가라고 한적이 있는데요.. 그 때 대판 싸우긴 했는데
그런 놈하고는 원체 대화가 안통해서요.
1686
2015-10-07 02:38:13
32
착사모님 웃대에 있던 글 그냥 복붙하지 마시고요.
오유에서는 도움받은 적도 없다는거에 해명도 없고
그러고 지금까지 여기서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이제 올리시니까
웃대보다 더 성의없게 칸 띄우기도 없고
사과문 하나라도 작성하시는게 어떤가요
오유에서는 도움받은 적도 없다는거에 해명도 없고
그러고 지금까지 여기서 아무말도 없으시다가 이제 올리시니까
웃대보다 더 성의없게 칸 띄우기도 없고
사과문 하나라도 작성하시는게 어떤가요
1685
2015-10-07 02:34:26
0
그럴지도요.. 근데 수업은 재밌는데 수업끝나면 머리에 남는게 없어여......
1683
2015-10-06 17:46:52
0
내 바로 옆 인큐베이터에 있던 내 여친아 잘 있니..?
1682
2015-10-06 17:45:32
0
지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고기방ㅍ.. 아니 우리의 영웅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