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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1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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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틀 안에 갇혀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강요받고 구박받는 삶이 어떤지 저도 겪어왔고 지금도 이겨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계속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답답할수도 있겠지만 작성자분께서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만큼 올바른 길로 변화시키길 원하신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성자님 어머니도 바뀌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노력하는 중이거든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힘드시겠지만 맞서 이겨야죠.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