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물길래..ㅡㅡ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를 잡기 위해 개가 되지 말라!

882 2015-09-09 07:36:29 0

어제 저녁에 먹은 순댓국 다 토하고 끙끙앓다가 잤네요.. [새창]

체하신거 같으시면 짜장면이랑 탕수육은 무거운 음식이니까 저녁때 드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지만여! 소화제 꼭 챙겨드시구요

881 2015-09-09 07:35:36 2

비공감사유 비익명화 찬성합니다. [새창]

안보인다고 막말하죠 =-=

880 2015-09-09 07:33:20 0

새벽6시에 산책 나와봤는데 [새창]

전 가을이 젤 좋아욯

879 2015-09-09 07:33:08 0

[새창]

코트 or 가디건의 계절!

878 2015-09-09 07:32:38 0

어제 저녁에 먹은 순댓국 다 토하고 끙끙앓다가 잤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가 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지마세여!

877 2015-09-09 07:21:49 0

가을인게 느껴지네요 [새창]

니코니코니:)

876 2015-09-09 07:10:09 0

[새창]

역시 닭에 밥이죠

875 2015-09-09 07:09:32 0

(유툽펌)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Do you want to have a cup of tea with me?

874 2015-09-09 07:08:50 0

[새창]

굿모닝그

873 2015-09-09 07:08:36 0

뇨ㅔ상은 똥이다 똥!! [새창]

눼상?

872 2015-09-09 07:08:06 0

자게는 제껍니다 [새창]

그게뭐야아아앙

871 2015-09-09 07:07:56 0

수용쯤 되면 다들 지치는가 [새창]

(피로)

870 2015-09-09 07:07:24 0

저는 비공감목록이 공개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새창]

비공감을 정비합니다

869 2015-09-09 07:07:03 0

아무도 없나보당 [새창]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