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지마 7일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8 일째 밤에 갑자기 "Did you hear something?"해서 아 뭔가 튀어나오겠구나 했는데 갑자기 두마리가 뛰어와서
엄청 식겁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막 도망가서 다른곳으로 이사했어요 ㅠㅠ

702 2015-08-30 10:05:55 0

죄송하지만, 혹시 예전 겜토게에 스팀무료게임인데 식물기르는 게임.. [새창]

별말씀을요! 찡긋

701 2015-08-30 06:22:15 0

미국에서 하시는분들께 질문하나 할게요. [새창]

서부쪽에서 하시면 핑 150-180 정도 나오실 거에요.

700 2015-08-30 06:02:26 0

로이조 이거 미친새끼 아닌가 이쯤하면?? [새창]

로이조 원래 인성 뭐 같다고 잘 알려져 있지요

699 2015-08-29 18:34:28 0

토탈워 단축키 질문 [새창]

대열 그대로 전진하실려면 병사들이 바라보는 쪽으로 카메라 잡으시고 해야되여

698 2015-08-29 18:33:18 0

토탈워 단축키 질문 [새창]

화살표키로 할 수 있긴 한데 마우스로 대열 맞춰가면서 하는게 편하더라고요

697 2015-08-29 18:31:20 0

아 롤챔스 치킨 먹으면서 혼자 방에서 보고싶은데 [새창]

여자..친구?

696 2015-08-29 15:32:13 0

[새창]

정글레오나 한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글링이 너무 힘들어서 안쓰죠

695 2015-08-29 14:15:45 3

아재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새창]

네 물론이죠 아재 ^^

694 2015-08-29 14:09:32 0

[새창]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ㅠㅠ

693 2015-08-29 10:30:11 0

[새창]

좋아할때부터 왠지모를 불안함이 생기니까요 ㅠㅠ

692 2015-08-29 10:28:29 0

[익명]미친듯이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기대고->기대려고

691 2015-08-29 10:28:00 2

[익명]미친듯이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부모님중에 가족애 라는걸 강조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셔서.. 작성자님 아버지랑 헤어지시고 아들에게 좀더 기대고 하시는것 같아요.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진지하게 얘기하시고 심리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법 하네요.

690 2015-08-29 10:24:18 0

[새창]

정말 이해 안되죠 그런사람들 ㅠㅠ

689 2015-08-29 10:23:11 0

[새창]

저도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지만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하니까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힘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