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녀가 겪는 20대의 삶 [새창]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게 아니고
외모로 인해 차별받는 사람들의 아픔 그리고 나아지지 않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얘기하지만
결국에는 더 나은 미(美)를 추구하는 역설적인 저희들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597 2015-08-08 15:27:19 39

현웃대 상황 [새창]

요약
1. 패게에 어떤 여자분이 원피스 사진을 올림
2. 웃대에서 퍼감
3. 몇몇 성희롱 발언들이 추천먹음
4. 오유에 어떤분이 문제되는 댓글들 캡쳐해서 오유에 올리심.
5. 웃대에 "오유에서 웃대 저격한다"라는 글이 올라옴
6. 위에 있는 댓글들이 그에 대한 반응.

596 2015-08-08 15:21:10 66

언리얼 엔진으로 만드는 중국산 야겜 [새창]

야겜 대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내려놓았습니다.

595 2015-08-08 14:10:50 0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한글과 얼른 됐으면 좋겠어요. [새창]

오호.. 능력자는 아니지만 방학이니 약간이나마 해보겠습니다...

594 2015-08-08 11:27:35 0

삼성 야스오쓰는거보고 반함 [새창]

두우번째요

593 2015-08-07 13:19:02 0

피시방 알바 최고의 진상.ssul [새창]

토닭토닭
연쇄토닥마를 역으로 토닥해주는 이 기분이란. 어메이징!

592 2015-08-07 07:36:25 0

[새창]

슈퍼 갤럭시 럼블! 굿굿

591 2015-08-07 07:31:36 1

이게 트랙킹 넘버인가요?? [새창]

트랙킹 번호는 맞는데
윗부분에 읽어보시면 배달하시는 쪽에서 트랙킹 세부 사항을 아직 보내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나오는 걸꺼에요

590 2015-08-07 07:26:00 0

[새창]

응! 나도 오유해! 여기 말고 카톡으로 얘기하자!

아니 하세요..

589 2015-08-07 07:18:07 0

저격)h1z1 산다고 하는분 캐내디연 [새창]

어차피 차단먹일거뭐하러 오유계정을 저격하겠어요.
그저 소환사명이 나왔을뿐... +핵유저

588 2015-08-06 19:27:09 19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답을 얻기위한 도발이었군요. 이해했습니다.
패게글 확인한지 너무 오래되서 제가 상황이 이렇게 된줄은 몰랐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런 댓글 달리기만 하면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덧글들이 비공폭탄 맞곤 했었거든요.
현재패게 베스트 글들 확인해보니
작성자가 여자분이신 글의 댓글들 중에 결혼신고, 또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제꺼 하실래요? 이런 종류의 댓글들은 다 비공먹어져 있고
작성자가 남자분이시면 아예 비공이 없거나 추천이 간혹 있는 경우가 있네요.
패게를 어느 성별이 더 많이 쓰느냐를 떠나서 패게를 이용하시는 오유분들은 모두 주의해주셔야 될거 같습니다.
말도안되는 닥비공 주지 마시고요... 아니면 구별없이 비공 주시던가 하셔야 할듯 싶네요.

587 2015-08-06 19:14:17 0

저렴한 여대생 착샷 [새창]

1/재미가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요
여성분들이 남성분들에게 다는 댓글은 비공이 거의 제로인거 같던데

586 2015-08-06 19:12:15 57

무서워서 치가 떨리네요 [새창]

계속 오크오크 거리시는거 보니 현실에서도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오크에 많이 비유하시나봐요
제가 불편했던건 오크여자라고 하셨던 부분이고요
패게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네요. 제 댓글에 기분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오크같은 공격적 발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게 문제가 되는건 확실하네요. 예전에는 남성한테 하던지 여성한테 하던지 비공이 달렸었던것 같았는데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다는 저런 종류의 댓글에는 비공 멈추는게 공평할것 같네요 아니면 저런 댓글 다는 여성분들도 비공 폭탄을 주시던가...
저도 비교대상을 보니까 어이가 없네요

585 2015-08-06 18:56:08 14

저렴한 여대생 착샷 [새창]

작성자님한테 질투나면 글에 비공감을 할 것이고
뭐가 아쉽다고 님이 "제꺼 하실래요?"했다고 질투를 해서 님한테 비공을 주겠음?
그냥 그런걸 적지말라고 하는거임
간단한 걸로도 이해가 안되시니 오크뇌 가지신걸로 이해하면 됨? - 이런 종류의 말 하면 기분좋나봄?

584 2015-08-06 08:08:25 0

저도 마마보이 한 번 만나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아 제가 그 마마보이였군요!!!
혼자 간다고 해도 걱정된다고 따라오신다고 하시고
외국에 있어서 통역한다고 어머니 따라다니는 제가 마마보이로 보이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