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68 2017-11-07 15:04:14 4

돌쌓기 장인 [새창]

2017/11/07 12:42:40

어이가..번뇌...

3267 2017-11-05 15:42:56 0

[새창]

빼빼로 간단하게 사고 미역국을 여자친구분 집에서 끓이는건 어떨까요

3266 2017-11-02 03:38:19 0

탈모예방에 좋은 샴푸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02 02:02:07

녹차!! 녹차샴푸 괜찮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3265 2017-11-02 03:37:26 0

탈모예방에 좋은 샴푸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02 02:02:07

제 피부가 건성이라 일단 검색하구 맞는지 볼게요 정말 감사해요!

3264 2017-11-02 03:36:59 0

탈모예방에 좋은 샴푸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02 02:02:07

폴리젠 평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3263 2017-10-31 05:39:17 2

여자친구 손이 거칠면 ㅠ.ㅠ [새창]

2017/10/31 03:13:49

그분의 손은 거친 손이 아닌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감싸고 있을 겁니다

3262 2017-10-29 07:58:44 16

[새창]

뭔 이딴.. 컨셉도 가려가면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3261 2017-10-22 09:44:58 2

연애를 시작하고 새롭게 발견하는 나 [새창]

2017/10/22 02:34:33

저랑 완전 같은 경우시네요..
저도 참아볼려 그랬지만 연애는 내가 행복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고만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이별을 얘기하긴 했는데요..
여자친구분을 정말로 사랑하고 헤어지는것이 옵션에 없다면 저는
여자친구를 생각할 시간대신에 책도 읽고 게임도하고 자기 시간을 많이 가지는게 좋더라고요
물론 저는 책읽는 중간중간에도 게임하는 도중에도 왜 연락 안오지? 하고집중 못할때 많았지만
그저 좋으면 다 되더라고요 ㅋㅋㅋ...
해드릴 말씀은 화이팅이에요..

3260 2017-10-08 04:49:33 0

[새창]

허이구우

3259 2017-10-02 04:19:52 0

트오세 북미 오르샤서버 같이해요 [새창]

2017/10/01 05:36:32

이름도 트오세를 위해서 태어나셨군욥!!
저는 북미에 거주중이라 ip우회는 모르겠네요..

3258 2017-10-01 13:07:25 15

[새창]

카톡방이 개설되었습니다
'그걸믿는고냥'님 이 입장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257 2017-09-27 04:10:29 0

임의로 배경설정을 만들어드립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