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여또에 현기증나는 해외촌년징어가 그동안 먹은거 [새창]

저는 제가 미국사는줄 알았는데 여기는 미국이 아니었군요.. 못본 음식이 왤케많지

267 2014-11-25 08:30:10 0

나눔은 그냥 하지마세요..착한 오유여러분 ㅠㅠ... [새창]

전 진짜 인증같은거 잘할자신 있는데 항상 보면 가져가있음 ㅠㅠ

265 2014-11-21 03:11:07 2

음란마귀 낀 수험생덕에 전철에서 커피 뿜은썰 [새창]

264 2014-11-19 10:39:05 0

나눔 [새창]

오오 이게 그 유튭에서나 보던 용사 30이군요!
나눔 하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두 신청.. 하는데 다른분들처럼 제 아디하고 주소 올려야 할까요?

263 2014-11-19 09:48:17 0/4

오늘 변태된 썰 [새창]

콘돔들고 다니는게 잘못된건가
여자들이 피임약 가지고 다니는거랑 다를게 없을텐데?

262 2014-11-19 09:32:44 0

[익명]대박 ㄷㄷ드디어 탈출할듯 [새창]

그 만화 생각나네요 ㅋㅋㅋ
구릿빛의 피부와 황소와 같은 생김새를 닮은농부가 두마리의 소와 함께 밭을 갈다가 지나가던 선비가 "누가 더 일을 잘하오?" 하고 물으니
농부가 천천히 다가와서는 뱀과 같은 요염한 자태로
그의 귀를 핥으며 말했다 "밤일은 내가 더 잘하오" 핥짝

260 2014-11-15 16:06:50 0

[익명]마비노기 게시판 관련 익명 제보 [새창]

일베는 어떻게 알고 들어갔냐고 물어볼께 뻔하니 익명으로 한게 아닐까요

259 2014-11-14 15:38:05 7

(BGM) 박정희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시켰나? [새창]

부패라고 말할게 없지않나요
독재하면 다 자기껀데..
저는 박정희 쿠테타 일어나고 10년정도 해쳐먹은줄 알았는데 20년씩이나 되는군요
아 자기 딸까지 합해서 24년인가? ^_^

258 2014-11-14 11:59:56 11

영석어머님이 서북청년단에게.. "거짓이에요? 애들이 죽은 게 거짓이야?" [새창]

태극기좀 떼고 다니지..
서북청년단 재건이라는 이름걸고 태극기 옷에 붙이고 다니는거 부터가 부끄럽다 증말..

257 2014-11-14 11:54:59 0

ㅇㅈ하고 ㅇㄷ가 무슨뜻인가요? [새창]

아ㅏㅏ
저는 ㅇㄷ=어디 .. 인가 생각했는데 와드 혹은 이득이었군요 ㅋㅋㅋ
모두 감사합니다

256 2014-11-14 11:10:58 0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헤헤 륙스에여

255 2014-11-12 07:32:02 1

[Reddit] 내 러시아 친구의 할아버지가 2차대전때 어떻게 살아오셨나 [새창]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많은 추천이.. 감사합니다 ㅠ
마지막에 제가 레딧에 이글 쓴 작성자 가 단 댓글을 가져온 이유와 마찬가지로 이 글은 "절대로" 유대인 비하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북한을 마주보고 있는 남한의 입장에서 전쟁에 대한 공포는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번역한건데..
글의 특성상 유대인들이 나쁜놈들이다.. 는게 느껴질수 밖에 없겠지만(각자 느끼는 바는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여)
한 민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전쟁에 대한 공포와 전쟁속에서의 불가피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메인 테마 라는걸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유 핳

254 2014-11-11 15:32:36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도 그렇게 뉴비사냥꾼에게 당하셨다고 합니다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