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아막낙섬 코리안신대륙발견 코리안 온돌터 현장 답사>
답사기간: July 30 ~ Aug. 6, 2012
참가인원: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 김성규 회장이 이끄는 답사 참관단 4명
*주요 답사 내용:
1) 3천년 전 코리안 온돌이 발굴된 알라스카 알류산열도 아막낙 섬(Amaknak Island) 온돌 발굴 유적
2) 온돌터에서 발굴된 고래뼈 탈, 작살, 화살촉 등 유물이 전시된 알류산박물관
3) 시장실 방문 셜리 마르콰드(Shirley Marquardt) 여시장 면담
언알라스카 시장과 코리안신대륙발견 기념 온돌터 온돌하우스 복원 문제 토의
4) 아낙낙 섬 온돌터 일대 해안선 답사
5) 2차대전 당시 진주만 다음으로 일본군이 폭격했던 아막낙 섬 온돌터 인근 Ballyhoo Mountain 참호 답사
6) 앵커리지 Alaska Native Heritage Museum 참관
7) 알라스카 이스펜버그에서 최근 발굴된 AD 600년 삼국시대 '청동 버클' 마구(馬具) 실물 확인
8) 알라스카 드날리 빙하 및 베링해 귀신고래 투어
보도에 필요한 사진 및 보다 상세한 자료는 http://cafe.daum.net/zoomsi/ZxB1/179 에서 볼 수 있다.
답사요지:
알라스카에 코리안 온돌터가 복원 추진된다. 1893기념사업회 산하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회장 김성규) 관계자 4명은 3천년 전 코리안 온돌과 고래뼈 탈이 발굴된 알라스카 아막낙섬 온돌터를 현지 답사한다.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6박7일간 이루어질 이번 답사는 코리안신대륙발견 기념 온돌터 복원을 위한 현지 답사로 알려졌다.
울산반구대고래암각화가 있는 동해안에서 코리안들이 수천년 동안 귀신고래를 따라 오호츠크해와 배링해의 알라스카 아막낙섬까지 진출하여 코리안 온돌과 고래뼈 탈을 남김으로써 코리안들이 아메리카 신대륙발견했다는 역사고고학적인 주목을 받아 오고 있다. 김성규 회장이 주창하여 본국에서도 주요 언론들이 보도되었던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이슈 운동을 해온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은 이번 알류산 박물관 유물들을 돌아보고 아막낙섬 언알라스카 시티 시장을 만나아막낙 섬 온돌터에 온돌하우스를 복원을 논의하기 위하여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하는데 현지 답사한다. 후원과 참가를 기대하는 동포들은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김성규 회장 847-204-6011)으로 연락할 수 있다.
연락처:
1893기념사업회/ 코리안신대륙발견모임
김성규 회장 847-204-601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