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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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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 2021-02-10 23:14:06 2
명절이 외로우신 분들 ~ [새창]
2021/02/10 22:03:25
조만간 닉값을 하실거 같네요ㅋㅋ
5159 2021-02-10 23:12:33 2
명절이 외로우신 분들 ~ [새창]
2021/02/10 22:03:25
전혀 외롭지 않으시군요ㅋ
닉값두 못하시구요ㅋ
고생 하셨습니다ㅎ
5158 2021-02-10 23:10:49 0
명절이 외로우신 분들 ~ [새창]
2021/02/10 22:03:25
수고하십니다~
5157 2021-02-10 23:10:26 2
명절이 외로우신 분들 ~ [새창]
2021/02/10 22:03:25
영계가 좋쥬~
영계백숙 오오오오~~
5156 2021-02-10 23:08:39 9
명절이 외로우신 분들 ~ [새창]
2021/02/10 22:03:25
하.....
5155 2021-02-08 20:08:59 3
비켜 비켜 여긴 내자리라구 [새창]
2021/02/08 19:14:49
오리선생님 고장난 개를 고쳐주세요

덕 분에 독 수리가 되었습니다
5154 2021-02-08 19:51:29 0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라면 [새창]
2021/02/08 19:34:20
신라면이네
5153 2021-01-14 12:50:53 3
오빠 나 어때?? [새창]
2021/01/14 11:54:16
그냥 개이뻐~
5152 2021-01-09 23:52:54 87
[딴지펌] 환자보호자에게 반말하는 의사(레지던트) 참교육한 사연 [새창]
2021/01/09 23:18:57
하얀거탑매니아의 일상
5151 2021-01-05 23:19:23 14
귀금속 직원의 순발력 [새창]
2021/01/05 21:20:16
아놔...저 씨팔~~~~~K가 어딨드라....
5150 2021-01-04 19:00:28 35
심장 수술 받은 여자 [새창]
2021/01/04 18:41:53
남자친구는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심장을 주고 화장이 되었다....
5149 2021-01-02 14:21:19 15
아빠 안녕. [새창]
2021/01/02 12:19:19
우리딸~

착한우리딸 아픈 아빠 신경 쓰느라 많이 힘었지?
아빠는 여기와서 엄마도 만나고 아픈곳도 하나도 없고 엄마랑 우리딸 이야기 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네~
아빠 엄마는 여기에서 우리딸 살아가는거 보며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우리딸은 아무걱정 말고 잘 지내면 돼~~
엄마는 왜이리 빨리왔냐고 뭐라고 하는데 아빠가 엄마 너무 보고싶더라고~ 우리딸 아빠 마음 이해 하지?
아빠랑 엄마는 니가 우리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고 지금도 그래~
그러니 이제 그만 슬퍼하고 마음 추스렸으면 좋겠어
착한 우리딸~ 아빠 엄마 항상 곁에서 지켜 볼테니까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
아빠랑 엄마는 잘지내고 있을테니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중에 아주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딸~

이라고 아빠가 말할거같아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엄마 만나서 잘계실거에요
5148 2020-12-30 15:44:16 0
혀가 퇴화한 동생 [새창]
2020/12/30 13:48:41

5147 2020-12-29 01:00:24 0
영원한 행복을 얻는 법 [새창]
2020/12/28 15:51:31
그럼 바보들과 다투어도 영원한 행복을 얻을수 있다는 말입니까?


역시....
5146 2020-12-24 21:42:39 2
크리스마스엔 N행시 짓기지 [새창]
2020/12/24 20:52:19
크림파스타먹고싶다
리조또먹고싶다
스파게티먹고싶다
마라탕먹고싶다
스테이크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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