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미E̷̡̛̝̱̪̼̞̭̬͒̓ͯ̋̆̑̿̆̋̎͆̂̎ͩ̊̽̚͞P̽̈̎̈͐͐̅̈ͣͫ͘͡͏̧̜̺̘̦͙̮늦었T̝͙̰͚͖̔͛̍ͬͬ͟͞어C̴̡̗̭̩̖̗̻̭̼̑́̒̌ͥ

512 2016-07-17 22:50:11 2

너희들 다 좀비(All you zombies) [새창]

자신의 아빠, 엄마 ,아기, 남편, 아내, 심지어는 요원까지 모두 자신이었던건가요...

511 2016-07-16 15:22:21 34

트레이서의 순기능 [새창]

아니;; 트레이서가 내염을 앓고 있다구요 ㅡㅡ

510 2016-07-11 11:20:05 2

아.. 진짜 정신 나간 양X들;;; [새창]

그럼 적팀은 6원스턴 나올듯요 ㅋㅋㅋㅋ

509 2016-07-11 03:54:45 13

[새창]

황소 게구리요 ㅋㅋㅋㅋ

508 2016-07-10 02:26:10 1

혹부리 영감 [새창]

값을 안주고 남의물건 함부로 쓰면 저렇게됩니다 ㄷㄷ;;

507 2016-07-10 00:09:14 4

밀링의 왕 사자 그가 노는 법 [새창]

506 2016-07-10 00:04:24 1

보케테 320회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505 2016-07-09 23:55:37 0

공격에서 바스티온을 하면 안돼는 이유 [새창]

출처가 댓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을 수 없어 비슷한 다른글로 보완합니다

504 2016-07-09 13:02:57 1

진정한 사기꾼은 자신도 속이는 법.jpg [새창]

내게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느꼈던 전율을 다시 느끼고 싶기 때문이닼ㅋㅋㅋㅋㅋㅋ

503 2016-07-09 03:24:58 0

기록브레이커.gif [새창]

에스켤레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식당가에서부터, 남자는 기록을 위한 묘기를 시작했다. 남자가 중심을 맞추는 몸부림과 함께 세그웨이는 조금씩 뒤로가고 있었지만, 식당가의 내음에 절어버린 코와 기록에 멀어버린 눈은 남자에게 아무것도 알려주지 못했다. 마침내 남자가 에스켤레이터에 다다라, 어쩌면 쓰러졌을지도 몰랐던 순간에 아이는 남자를 구한다. 남자와 주위 사람들은 남자가 넘으려고 한 것이 기록이 아닌 삶과 죽음의 경계였단것을 모른체 애꿎은 아이만 탓하였다.

502 2016-07-09 02:37:22 1

[오컬트학] 손목 [새창]

혹시 여자도 볼 수 있었는지도 모르죠... '보고도 못본척'

501 2016-07-08 00:06:18 2

[오컬트학] 물에 빠졌었어? [새창]

지 걱정해줬더니 끌고가려는 물귀신 인성하고는! ㅡㅡ

500 2016-07-07 14:48:13 3

[단편] 쌍둥이 지문 [새창]

모두들 상상력에 굶주려있으니까요

499 2016-07-05 04:18:26 1

[단편]비지니스 맨 [새창]

살인 청부업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