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죽음의물질 일산화이수소 [새창]

증류법을 이용해 정제한 DHMO는 D.W라고 불리며 위험한 실험실에서 많이 쓰이고 있죠 ㄷㄷ

647 2017-03-05 03:14:12 0

음양사천 강화...떴는가! [새창]

축하드려요 ㅋㅋㅋㅋ12강의 기운으로 저 유피테르좀 뜨게 해주세요 ㅋㅋㅋ

646 2017-03-02 00:18:59 1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고온스팀기가 auto clave 역할을 하여 고온 스팀기 내부에선 DNA와 단백질 등 대부분의 유기물질이 산산히 파괴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D

645 2017-02-27 04:28:07 7

[극혐주의] 손톱 쏘우 [새창]

으아아아아아 이게 제일 무서워요 ㄷㄷㄷ

644 2017-02-20 00:00:23 12

[새창]

사실, 공치열의 어머니는 이미 3년전 돌아가셨다.

643 2017-02-19 23:45:32 1

[혐주의]시계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춤 [새창]

이크! 벌레가 되었어요

642 2017-02-16 20:41:15 0

가습기랑 제습기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새창]

전력공 판매완료

641 2017-02-15 04:05:54 0

[보컬로이드] 유니 발매 기념 만화 겸 홍보 [새창]

시유때는 말이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640 2017-02-13 01:05:03 10

양궁이란 [새창]

639 2017-02-12 14:52:39 1

나의 이름은 [베드 엔딩] [새창]

헐... 미츠하 영생설 ㄷㄷ

638 2017-02-03 23:11:02 0

[번역괴담][2ch괴담]야마다 할아버지 [새창]

(안심)

637 2017-02-02 01:08:19 3

볼 없어서 망나뇽 놓쳤다던 글쓴이인데여... [새창]

저도 ㅠㅠㅠ

636 2017-01-30 22:06:19 1

[번역괴담][2ch괴담]떠오른 시체 [새창]

아아..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입니다....

635 2017-01-30 22:02:50 0

재난 대비 배낭에 넣으면 좋은 도구들 [새창]

차원 사이로 전송된 유기물질이라던가 말이죠 ㅋㅋㅋ

634 2017-01-28 01:51:55 0

신은 내 편이였다 [새창]

새우가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지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