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접속 느린거저만느끼나요? [새창]

페이지 넘길 때 저도 잘 안넘어가고 멈추더라고요.

766 2021-12-06 01:46:22 0

[새창]

교육세는 어디에 부과되는 걸까요? 술에는 있는데 담배에는 없고..

765 2021-11-17 13:03:58 133

김옥빈 전남친 얘기 들은 신동엽의 반응 ㅋㅋㅋ [새창]

신동엽의 굉장한 배려죠. 늘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764 2021-11-12 11:56:04 1

일본 섹시댄서 코즈에.gif [새창]

미란다 커랑 오나라가 둘다 보이네요

762 2021-10-30 01:54:59 1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 곁으로 간 남매 [새창]

며칠 전에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761 2021-10-20 20:08:10 11

이 스프 좋아하는분 손?.jpg [새창]

돈가스집에서 이거 나오면 두번 세번 리필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못함 ㅜ ㅜ

760 2021-10-12 14:22:50 15

공영 주차장의 이상한 운영 [새창]

공영주차장 운영 거지같은데 저희 동네도 있어요. 초등학교 지하에 땅파서 지하주차장 만들었고, 공영주차장인데 관리자가 경차할인도 안해주더라고요. 경차 할인 없답니다. 여기 공영주차장인데?? 할아버지가 아주 막무가내에요.

759 2021-10-10 12:14:06 5

남친 보러 군부대 몰래 들어가면 어캐됨?? [새창]

실패보다 성공이 더 걱정되네…

758 2021-09-27 02:42:19 5

KT 근황.jpg [새창]

와 어마어마한 놈들이구나

757 2021-09-25 21:11:03 0

1주일만 서비스 중단해도 ㄹㅇ 난리나는 업종 [새창]

이거 완전 격하게 공감. 길거리 다니며 항상 생각하는 거에요.

755 2021-07-10 14:59:58 3

[새창]

전 이거 보면서 가족 중에 한 명이 중요한 시험 앞두고 방에서 열공하고 있는데 나머지 가족들은 거실에서 tv도 보고 고기 구워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그런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거실에 있는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할 순 없죠.

754 2021-07-03 19:00:35 4

[새창]

민노총은 앞으로 지지할 일이 없을 듯 의견을 같이 하는 일에도 함께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