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앙회 계약직 여직원 자살사건 결론 [새창]

안타깝게도 법이 지켜주지 못해 억울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제 가까운 사람이 혹은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저는 가급적이면 법에 기대지 않는 방법을 택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두번 억울해지지 않도록요.

211 2014-11-27 16:45:43 0

과엠티를 안갔어? 나가 [새창]

진짜 어이털리는 경우지만 이런 경우가 적지는 않은 것 같아요. 과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을 시 장학금 등의 불이익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친한 동생이 다니는 학교가 그랬어요. 그것도 교수가 직접 나서서요.

210 2014-11-22 01:57:31 5

아기과자 과대포장 [새창]

왜 많은 부분을 소비자 탓으로 돌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중량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보통 쉽게 보지 않을 뿐더러 손에 쥔다고 해서 g수가 확연히 티가 납니까?

209 2014-11-21 15:17:42 1

[새창]

첫사랑 추억이고 뭐고 절대적이 뭐고 그냥 남자가 못된 사람이네요. 다시 온다해도 받아줄 만한 가치가 손톱만큼도 없습니다.

208 2014-11-19 20:33:41 1

[새창]

진짜 엄청 썩어서 문드러졌나봅니다.

207 2014-11-17 18:17:24 0

아버지가 수능 끝나고 술마시면서 해준 말들 [새창]

하나하나 좋은 글이네요. 저도 가슴 속에 새기고 갑니다.

206 2014-11-15 02:00:59 16

이젠 신경쓰는 사람이 정말 적어진것 같네요 [새창]

일본이 원산지인 맥주도 멀리하고 있습니다.

205 2014-11-07 14:03:32 1

검찰 허락받고 변호하세요.lawissue gisa [새창]

↑↑↑늑대 사냥법입니다 .

204 2014-11-05 21:20:54 11

[새창]

교사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너무 지나친 비난은 삼갑시다. 조금 진정하고 순화해서 표현하는게 좋겠어요.

203 2014-11-05 00:02:10 2

새트윗)누가 진중권 교수님좀 말려봐요... [새창]

몽이 여러사람 보내네요.

202 2014-11-03 21:13:32 11

와씨.... 겁나 끔찍하고 열받는 사건 입니다...jpg [새창]

전 지금 여자친구분이 너무 걱정되네요. 얼마나 놀라고 얼마나 슬플까요.

201 2014-11-01 19:13:44 1

남자벨트푸는법아시는분 제발요 쉬가 터질것같아요 [새창]

아 ...자르더라도 버클 쪽 부분을 자르시지 ..ㅜ_ㅜ

200 2014-11-01 12:27:30 7

뽐뿌 페이벡 먹튀사장의 위엄 [새창]

헐...

198 2014-10-30 15:55:12 1

[약 스압]대륙의 흔한 조폭의 최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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