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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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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11-07-27 21:45:52 1
장성동 뒷산 괴생물체 [새창]
2011/07/24 20:36:06
짐승소리는 개소리고요 (울동네도 맨날 남 )
사진이 뿌얘서 잘 보이지도 않구만 무슨 ㅡㅡ 말도 안되는 어딨다는건지도 모르겠네
머리몸통 꼬리는 뭐에요? 발닦고 잠이나 자삼
351 2011-07-27 20:04:11 4
세계에서 가장 굉장한 동물들.jpg [새창]
2011/07/27 09:56:12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매 아닌데요
'가장 빠른 새' 군함조 시속 400km
얼마전 강릉에 깜짝 출현했음.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28601015
350 2011-07-27 19:48:06 0
중딩시절 여대생한테 과외받았을때 생긴일 .txt [새창]
2011/07/27 17:23:52
착하시네요
349 2011-07-27 19:23:26 1
콜라 받으신분들 왜 안인증요?ㅎ [새창]
2011/07/27 18:08:42
맥콜 직원이신지 ㅎ
348 2011-07-26 12:16:39 0
이해하면 자살하는 이야기.. [새창]
2011/07/26 02:35:12
우리 인생이 그 방과 같다는 걸 깨달은 건가? 밖에서 보면 갇혀 있는....
347 2011-07-25 22:28:54 0
음란전화 신고는했지만... 걱정이..........ㅠㅡㅠ [새창]
2011/07/25 00:17:28
저도 그런 경험 있었씁니다
절대 포기하지말자고 내 자신을 계속 다잡았지요 고소하고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동안 맘 변하는게 젤 무서웠죠

님이 첨에 느낀 그 불쾌함.. 그것만 잊지말고 계속 생각하세요
아무리 봐도 절대로 진심으로 늬우친 게 아니에요 늬우친 척 하는거지

고소 취하하는 순간 더 괴롭힐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요
확실하게 법이 무섭다는 걸 보여주세요
다신 이짓거리 못하게
346 2011-07-23 16:27:25 1
당신의 타이핑 습관 [새창]
2011/07/23 15:19:21
한컴타자로 기초부터 열심히 연습한 저는 둘 다 왼손인데요 .. (오른손으로 어떻게 ㅠ를 치지? ;)
345 2011-07-21 12:15:13 0
7년사귄 여친한테 관계할래 헤어질래? 했습니다. [새창]
2011/07/21 00:34:28
전알것같아요 여자분의 마음을
남자분에게 확신이 없는 겁니다
매달리는건 단지 항상 있던 사람이 없어지려니 두려운 거고요 단지 여자는 두려운 거고 남자분을 사랑하는게 아닌겁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네요 진즉에 관두시지...여자친구맘에 확신이 없는것도 모르시곤... ㅉㅉㅉ
344 2011-07-19 23:29:32 0
[실화] 장산범이라는 글 올리고 나서!!!! [새창]
2011/06/27 23:42:14
꺅꺅~
343 2011-07-19 23:24:08 0
소백산맥 일대에 서식하는 '범' 의 목격담 [새창]
2011/01/21 10:43:11
1 그건 진짜 범인거같네요 ㅋㅋㅋ

범이야기 너무 재미! 근데 우리나라에도 2ch가 있나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방이랑 범 나오는 데가 비슷하여 더욱 좋으면서 무섭네요 .. ㅋ
342 2011-07-19 23:23:51 0
소백산맥 일대에 서식하는 '범' 의 목격담 [새창]
2011/01/21 10:43:11
1 그건 진짜 범인거같네요 ㅋㅋㅋ

범이야기 너무 재미! 근데 우리나라에도 2ch가 있나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지방이랑 범 나오는 데가 비슷하여 더욱 좋으면서 무섭네요 .. ㅋ
341 2011-07-19 22:52:22 0
[펌] 와호[臥虎] : 엎드려 있는 호랑이 [새창]
2011/06/30 01:24:50
우와우와 너무 좋아요 잘봤씁니다
이런 범류의 이야긴 언제 들어도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그리고 6.6.6 님 제가 범 이야기를 몇 개 봤는데 다 내용이 비슷한 게...
범이 실력은 있는거 같은데 모든 이야기에서 아주 경계심 많게 비치더라구요
다른 이야기에서도 사람보다 딱히 꿀리는게 없는데도 조금만 움직이거나 누가 오거나 뭣하면 도망가더라구요

제 생각엔 첨에 항상 홀리는 것처럼 나타나고 잘 나타나지 않고 비상식적인 면들로 볼 때
귀신 ?? 종류의 것이라, 사람의 기에 약하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잡아먹지 못하는 성질이 있지 않나
그래서 아기들을 잡아먹고 동굴 주위에 옷을 늘어놓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340 2011-07-19 22:18:08 0
귀신을 보는 동생과의 무서운 경험들[BGM] [새창]
2011/07/19 12:46:00
저도 사실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너무 만화 같아요 내용이 ㅋ
339 2011-07-19 21:50:52 0
아옼 이거 머야! [새창]
2011/07/19 19:48:56
우와...
338 2011-07-19 21:50:52 0
아옼 이거 머야! [새창]
2011/07/19 22:04:35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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