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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소녀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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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2021-07-14 23:51:54 2
할머니한테 함부로 배고프다고 했다간 [새창]
2021/07/14 20:58:50

밥 다 묵은겨~? 그럼 후식 먹어야제~^^
1534 2021-07-12 19:30:47 1
나비 종이접기 [새창]
2021/07/12 10:45:58
나비접기
1533 2021-07-11 13:46:23 1
아버지의 지나친 아들 사랑 [새창]
2021/07/11 13:20:32
모기 장치 잖아!
1532 2021-07-11 10:44:56 0
반려견 10마리 중 9마리는 ...jpg [새창]
2021/07/09 17:11:02
3살넘은 푸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솔직히 아기때가 귀엽고 이쁘긴한데 저는
지금이 더이쁘고 사랑스러워요
아기때 신혼집 살림을 모조리 씹고 뜯고 맛보고
장판뜯고 ㅠㅠ 남아나는게 없었죠
유치땜에 다쳐서 손가락도 꿰매고..
사랑으로 이쁘게 키웠지만 아기때 과정이
저와 신랑에겐 넘 힘들었어서
다른개를 데려오게 된다면 유기된 성견으로
데려오기로 ㅠㅠ
1531 2021-07-11 10:21:27 5
[새창]
여러분들 치킨드세요! 찜닭먹지마세요!

ㅡ막 출근한 걱정많은 찜닭알바생
1530 2021-07-08 18:36:13 0
어릴땐 왜 어른들은 안뛰는지 궁금했지.jpg [새창]
2021/07/08 11:29:54
ㅅㄱ큰 여자들은 안뛰는게 아니라 못뛴다는..ㅠ
1529 2021-07-07 22:39:24 1
치아가 없는 여성에게 선행을 배푼 치과의사 [새창]
2021/07/07 17:28:09
결국 치료해준 치과의사랑 결혼했다는 줄...
1528 2021-07-07 20:07:37 1
월 700 급여 [새창]
2021/07/07 17:45:06
집이 코앞이라고 해도 오고 가고
씻고 바로잠든다해도 많이자야 3시간 이네요... ㄷㄷ
1527 2021-07-06 01:25:00 10
13층 아파트에서 쓰레기 무단투척.jpg [새창]
2021/07/05 22:58:26
그냥 정신병자 아닌가요?
와 저런생각 한다는거 자체가 소름...
1526 2021-06-27 20:05:20 1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다는 도로표지판.jpg [새창]
2021/06/27 18:53:31
저기를 매일 지나가는 자로써 댓글을 보기전까지 이해못했음..ㅋㅋ
1525 2021-06-27 02:13:17 4
[PD수첩]텐프로 [새창]
2021/06/25 13:41:40
대학때 서울 번화가에서 오래된 전집에서
알바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던 텐프로
언니들 3명이 있었음..
젤큰언니?가 존잘사장님이랑 애인사이였는데
정말 올때마다 눈이 계속 갈정도로 셋다
배우보다 너무예뻐서 넋이 나갈정도였어요..
키도 무지크고 쭉빵에 얼굴이 동화속에 나오는
엘프처럼 생김..
1524 2021-06-27 01:43:22 23
그 옛날의 지옥철 [새창]
2021/06/26 15:26:35

이와중에 존잘...
1523 2021-06-21 01:45:35 0
특이한 성씨를 가진 연예인들 [새창]
2021/06/19 13:38:10
친한친구가 성이 예씨에요~
배우 예지원도 있지만 가명이더라는..
1522 2021-06-16 23:13:18 54
인생에서 가장 쪽팔렸던 일을 말해보아요 [새창]
2021/06/16 18:49:45
번화가에서 방구뿡 했는데 설사 시원하게 지림..
신발도 하이힐이라 맨발로 3시간걸려 집 걸어온..
1521 2021-05-15 02:45:24 12
어릴때 오천원 주워서 경찰서 갖다줬었음 .txt [새창]
2021/05/14 22:06:49
약 20년전 중학교땐가 명품지갑을 주웠는데
안에 만원짜리랑 수표가 100만원넘게 들어있었음..
신분증보니 20살 예쁜언니..
어린마음에 나쁜생각 안하고 바로 경찰서 갖다주고 연락처 달라길래 남기고 왔는데 고맙다는 연락도 못받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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