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빈통. 빈치약 바로바로안버리면 암걸릴거같아요

1331 2014-10-29 14:02:21 6

[새창]

작으면 좋은게 바짝 엎드려도 안불편해요
정말 좋습니다ㅠㅠb

1330 2014-10-29 14:00:30 1

BGM)동방불패 누님.jpg [새창]

나 닮았다....(익명체크를 찾으며)

1329 2014-10-29 13:47:50 0

전교 350등 아들을 서울대 보낸 아버지 [새창]

와...아버님 고3특반 담임해도 되실지경!!얼마나 노력하샸을지........ㄷㄷㄷㄷ

1328 2014-10-29 13:30:57 2

진돗진돗 [새창]

역시 새끼는 돗개새끼가 갑♡♡♡♡♡♡

1327 2014-10-28 12:14:19 0

남자는 바람. 여자는 발암. [새창]

바람폇다는 남친인데도
그래도 잘 풀어서 더 만나봐
하는 건
넌 불행한 연애를 계속 해라^^ 하는 여자들의
시기질투

1326 2014-10-21 12:31:33 0

흔한 초딩의 나이부심 .jpg [새창]

Imf때 나 초2였나......엉엉

1324 2014-10-14 16:50:36 0

유느님이랑 사우나 간 김제동 [새창]

오유에도 팔게 많겠어요

1323 2014-10-14 16:49:51 0

[새창]

넋
힘내세요ㅜ

1322 2014-10-14 16:47:26 0

[펌] 여자들의 울분 [새창]

마지막 자궁 표정 존 얄밉 ㅗ

1321 2014-10-14 16:46:08 0

현재 러버덕 [새창]

Cpr!!

1320 2014-10-14 16:03:03 17

[새창]

그 남자의 심리를 이해하겠는데요...

1318 2014-10-13 11:33:29 2

[익명]남친 상메랑 어쩌다보니 다른 톡방 들어가서 친추된 분의 상메인데요... [새창]

바람핀 전쓰레기 어느날 상메에 미라니즘 되있는거보고
미란다커 좋아해서 그런갑다했는데
그년이름이 미란....
겁없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