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말이요ㅡㅡㅎㅎ남편도 잘 안하는데 제가 왜 하나싶지만 걍 책잡히기싫은것도 있고
습관을 들여야하나 싶기도하구요
부모님한테도 자주안해서 맨날 혼나서 ...

1511 2016-05-05 00:40:27 0

[새창]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가는게 더 어렵겠네요ㄷㄷ

1510 2016-05-05 00:39:29 0

[새창]

저도그래요 무슨말하지.....하고 전화걸어요ㅠ

1509 2016-05-05 00:38:52 0/21

[새창]

다른 며느리들은 얼마나 자주 드리나 궁금해서 쓴거에요~ 제가 드리라고 강요했나요 님한테~~

1508 2016-05-05 00:38:07 1

[새창]

의무는 없지만 안하니까 무슨 대역죄인마냥....
제가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지금은 억지로(?)라도 자주하니 엄청 좋아하시네요ㅠ

1507 2016-05-05 00:36:47 5

[새창]

그래봐야 시어머니는 아들편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시어머니한테 굳이 남편욕 안해요 속으론 아들편일거 같아서ㅠ

1506 2016-05-01 21:53:58 0

데이터주의] 7인시절 개드립.jpg [새창]

민병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5 2016-04-25 21:25:58 115

남자를 진짜 모르네.. [새창]

첫번째 이것좀해줘~ 와
스무번째 이것좀 해줘의 말투와 억양과 친절이 같길 바라는 지금 내남편 진짜 이해안감 아직도.
그래서 지금은 죽었다생각하고 내가 다하는데
대신에 애정은 다 없어져있음..ㅇㅇ

1504 2015-12-20 13:17:31 1

오늘 소개팅하는 30대 아재 착샷 [새창]

내앞에서 저라고 나타나면 아니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도망갈듯 ㅜ

1503 2015-12-09 01:36:12 0

화장품 판매왕의 위엄 [새창]

이국주씨 저 브랜드 애용 하는거같네얌